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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코로나19 구호 물품 500상자 구로구청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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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코로나19 구호 물품 500상자 구로구청에 기탁
  • 이주석 기자
  • 승인 2020.03.26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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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은 구로구청을 통해 취약계층에 구호 물품 500상자를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제공]
‘함께하는 사랑밭’은 구로구청을 통해 취약계층에 구호 물품 500상자를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제공]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에 대거 발생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구로구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구호 물품 500상자를 구로구청을 통해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함께하는 사랑밭은 구호 물품을 저소득 가정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이 예방 물품을 구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감염을 막기 위한 손 세정제와 외출 시 휴대할 수 있는 티슈형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예방 키트로 준비했으며, 온라인몰 식료품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조금이나마 저소득 가정의 식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즉석 국과 햇반, 라면도 함께 전달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현재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전국의 보육 시설, 쪽방촌, 다문화센터, 탈북청소년기관 등 사회적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에게 구호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점차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직도 생계로 힘겨워하는 많은 소외 계층을 위해 함께하는 사랑밭은 코로나19 구호 물품 후원에 동참할 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후원과 관련해서는 기획사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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