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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최강욱·강민정·김의겸…열린민주당, 비례후보 19명 순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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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최강욱·강민정·김의겸…열린민주당, 비례후보 19명 순번 확정
  • 이주석 기자
  • 승인 2020.03.24 2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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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식 열린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비례대표 후보 경선 참가자 공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근식 열린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비례대표 후보 경선 참가자 공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열린민주당은 24일 비례대표 명단 확정을 위한 전당원투표 결과 찬성 98%로, 후보 19명의 순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열린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전당원투표에서 찬성 응답이 98%를 기록했다. 

전당원투표에는 지난 22~23일 비례대표 경선 투표권을 가진 2만5636명 가운데 1만4976명이 참여해 58.4%의 투표율을 보였다. 

다만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서정성 후보는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서 후보는 12번에 배정됐으나 2014년 안철수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보좌관을 지낸 경력이 문제시돼 논란이 일었다. 

서 후보가 제외되면서 뒤에 이은 안원구·황명필·조대진 남성 후보들의 순번은 앞으로 이동하게 됐다. 

음주운전 이력과 아들의 국적 포기 논란이 제기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명단에 최종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번에는 김진애 전 의원, 2번에는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최종 확정됐다. 3번에는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4번에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배치됐다. 

5번에는 허숙정 발달장애인권익옹호활동가, 6번에는 주 전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노무사는 7번,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8번에 각각 배치됐다. 정청래·손혜원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정치평론가인 김성회씨는 10번에 올랐다.

다음은 열린민주당이 밝힌 비례후보 순번.

Δ1번 김진애 제18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Δ2번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Δ3번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Δ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Δ5번 허숙정 발달장애인권익옹호활동가(전 30기계화보병사단 안전장교)
Δ6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Δ7번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노무사
Δ8번 황희석 전 법무부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Δ9번 이지윤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센터장
Δ10번 김성회 정치연구소 싱크와이 소장
Δ11번 변옥경 전 세월호유가족트라우마치유센터 센터장
Δ12번 안원구 플란다스의 계 대표
Δ13번 정윤희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Δ14번 황명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Δ15번 국령애 다산명가 사회적기업 대표
Δ16번 조대진 법무법인 민행 변호사
Δ17번 김정선 전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Δ18번 조혜영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Δ19번 김종숙 용인시장 여성·복지 특별보좌관

/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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