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많은 천연 미네랄을 함유해 프리미엄 생수로 알려진 ‘사랑해’가 해양심층수 업계 최초로 지난 2월 말 중국시장에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사랑해’는 세계해양학계가 ‘천혜의 심층수 해역’이라고 인정하는 동해바다 속초에서 7.3km 떨어진 먼 바다 해저 500m 이하에서 끌어올리는데 햇빛이 도달하지 않아 미생물 등 각종 오염원이 원천 차단되고 항상 2℃의 수온을 유지하여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맛도 뛰어난 프리미엄 생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미네랄 경도가 300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일반 생수와 비교해(500ml 기준) 7배에서 10배 이상의 많은 천연 미네랄 함량을 가지고 있으며 마그네슘과 칼슘, 칼륨의 비율이 사람의 체액과 유사한 밸런스(3:1:1)를 갖추고 있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생수다.
이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랑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 세계생수협회 IBWA, 할랄(HALAL), 국제식품인증 중 최상위 인증에 해당하는 FSSC22000 등 까다롭기로 유명한 세계적인 인증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사랑해’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무역전문회사인 (주)다다코리아(전민기 대표)가 발 벗고 나섰는데 중국 상해에 현지법인을 세워 티몬, 타오바오 등 중국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망을 통해 올 상반기 중 본격적인 현지판매 개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중국시장에 이어 현재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중동, 미주 지역 등에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제 ‘사랑해’는 세계해양심층수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 확신한다”. 지난 2015년부터 대한민국 해양심층수 시장을 개척해온 (주)깊은바다 장 명윤대표는 “이제 ‘사랑해’는 세계해양심층수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 확신한다.” 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