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0 11:41 (월)
실시간뉴스
화천·연천 멧돼지 폐사체 9개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국 누적 272건
상태바
화천·연천 멧돼지 폐사체 9개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국 누적 272건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2.27 2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천군 102건, 연천군 82건, 파주시 66건, 철원군 22건 검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2.27)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2.27)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오가닉라이프신문 이광희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지난 26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및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및 왕징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9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27일 폐사체 9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02건, 연천군 82건, 파주시 66건, 철원군 22건, 총 272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하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점과 100m~1.4km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