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박연화기자] 서울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51명으로 25일보다 1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환자번호가 부여되지 않은 환자까지 집계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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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경제 박연화기자] 서울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51명으로 25일보다 1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환자번호가 부여되지 않은 환자까지 집계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