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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슈스스 한혜연, “살이 점점 빠진다.. 비결은 단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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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슈스스 한혜연, “살이 점점 빠진다.. 비결은 단마토”
  • 강영진 기자
  • 승인 2020.02.24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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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박스 모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 세리박스 모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꿀팁을 소개해 인기 검색어에 오르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혜연은 청취자들의 패션과 뷰티에 대한 고민 상담을 진행했고, 근황을 전하며 "살이 점점 더 빠진다"라고 얘기했다.
 
한혜연이 꼽은 다이어트 비결은 단마토였다. 그녀는 “토마토의 매력에 빠졌다. 단마토라고, 단 맛이 나는 토마토인데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달고 맛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혜연이 언급한 단마토는 스테비아 토마토의 일종으로, 스테비아는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로 설탕보다 200배에서 300배 가까이 강한 단맛이 나지만 몸에는 흡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비아를 밭에 뿌리고 토마토를 재배할 경우, 토마토가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단맛이 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한혜연은 현재 ‘다이어트 집착연구소’ 컨셉트의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며,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12.5kg 체중 감소에 성공해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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