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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해발 4220m 안데스 산맥 질주하는 ‘구름기차’ 타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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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해발 4220m 안데스 산맥 질주하는 ‘구름기차’ 타보셨나요?
  • 이주석 기자
  • 승인 2020.01.29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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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비욘드 아르헨티나-구름기차 탈까요?’
EBS 세계테마기행 ‘비욘드 아르헨티나-구름기차 탈까요?’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가이드북엔 없는 풍경 너머의 풍경을 찾아서! 대한민국 영토의 27배가 넘는 아르헨티나는 드넓은 땅덩어리만큼 무한한 매력이 가득한 나라다.

<세계테마기행>은 여전히 여행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볼거리를 찾아서 크고 높은 안데스산맥을 넘고 눈부시게 하얀 소금사막을 건너 ‘세상의 끝’까지 향해 본다.

프랑스 이민자들의 향수가 담긴 축제, 자이언트 오믈렛 페스티벌. 붉은 협곡을 달리는 구름기차. 지구의 오랜 시간이 나이테처럼 형형색색 빛나는 오르노칼…. 광활한 대지 곳곳에 펼쳐진 낯선 즐거움, 와인 마케터 이재형 여행가와 아르헨티나로 떠나본다.

오늘(29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 ‘비욘드 아르헨티나’ 3부는 ‘구름기차 탈까요?’ 편이 방송된다.

붉은 협곡을 가로질러 하늘을 향해 달리는 파란 기차.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구름기차에 올라 본다.

해발 4,220미터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철도에 이름을 올린 구름기차는 본래 광물을 수송하기 위한 용도였지만 관광 기차로 재탄생해 운영되고 있다.

고산증을 비롯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응급치료 시설까지 갖춘 기차는 철길을 따라 해발 4천 미터의 안데스 고지대 풍광을 질주한다. 기차가 정차하는 30분 사이 열리는 반짝 시장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

그곳에서 인연을 맺은 할아버지 집에서 만난 수줍은 가족과 길에서 만난 양치기 할머니를 뒤로하고 찾아간 곳은 살타의 전통 식당 페냐.

그곳은 맛있는 음식은 기본이고 손님들의 즉흥 연주와 노래, 시 낭송까지 함께 즐기는 아르헨티나 특유의 문화 공간이다.

합석한 노신사의 기타연주와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데…. 깊은 밤, 살타의 밤하늘을 수놓은 노래를 함께 들어 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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