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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선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국내 관객 650만명 동원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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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선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국내 관객 650만명 동원 블록버스터
  • 이주석 기자
  • 승인 2020.01.24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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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 특선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20 설 특선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푸드경제 이주석 기자] 설 연휴 첫날인 오늘(24일), KBS 2TV 설 특선영화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원제 Mission: Impossible - Fallout)>이 방송된다.

톰 크루즈(에단 헌트), 헨리 카빌(어거스트 워커), 사이먼 페그(벤지 던), 레베카 퍼거슨(일사 파우스트)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2018년 개봉해 한국에서 누적 관객 658만4919명을 동원했다. 상영시간 147분. 15세 이상 관람가.

도난당한 핵무기를 되찾아 오는 위험천만한 작전 중, 에단 헌트(톰 크루즈)는 임무를 포기하고, 팀원의 목숨을 구하는 선택을 한다. 이제, 핵무기는 문명을 무너뜨리려는 사악한 테러조직의 손에 넘어갔다.
 
세계를 멸망시킬 핵 재앙을 막기 위해 세계 최강 스파이기관, IMF의 에단 헌트와 정예 요원들(사이먼 페크, 빙 라메스, 레베카 퍼거슨)은 숙명의 라이벌, 중앙정보국 CIA의 상급 요원(헨리 카빌)과 불편한 동맹을 맺어야만 한다. 이보다 더 불가능한 미션은 없었다. 역대 최대 규모 최강 액션이 펼쳐진다.

관람객 평점 9.15, 네티즌 평점 9.12를 받았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는 오늘(24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 사진 =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포스터 네이버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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