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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에 비 낮에 그쳐, 미세먼지 나쁨·보통…내일부터 설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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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에 비 낮에 그쳐, 미세먼지 나쁨·보통…내일부터 설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날씨
  • 이주석 기자
  • 승인 2020.01.23 0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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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목요일 오늘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23일 목요일 오늘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목요일인 23일, 오늘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다가 낮에 그치겠다. 아침기온 서울 2도 낮최고 10도 등 전국이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3일)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서울, 경기도와 강원북부 제외)에 비(강원남부와 경북북동산지는 비 또는 눈)가 오다가 낮(12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22일부터 23일 낮(12시)까지 예상 강수량 △남해안, 제주도: 10~4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60mm 이상) △전라도와 경남(남해안 제외), 경북남부: 5~20mm △충청도, (23일) 강원남부, 경북북부: 5mm 내외다. 23일 아침(09시)까지 예상적설량은 강원남부산지 1cm 미만이다.

오늘(23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얼어있는 지면이 일시적으로 녹아 비탈면의 산사태, 축대붕괴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오늘(23일)까지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날씨(24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6시)부터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낮(9시 이후)에는 경상동해안으로 확대되겠고 밤(21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늘(23일)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어제 -4~7도, 평년 -12~-1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평년 0~7도)가 되겠다. 내일(24일) 아침 최저기온은 -5~8도(평년 -12~-1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평년 0~7도)로 당분간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4도 △홍성 2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5도 △광주 6도 △목포 5도 △여수 8도 △안동 3도 △대구 4도 △포항 8도 △울산 10도 △부산 10도 △창원 6도 △제주 12도 △백령도 4도 △흑산도 7도 △울릉도·독도 7도로 예보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홍성 10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목포 9도 △여수 12도 △안동 10도 △대구 11도 △포항 12도 △울산 13도 △부산 13도 △창원 10도 △제주 13도 △백령도 8도 △흑산도 9도 △울릉도·독도 10도가 될 전망이다.

결빙, 시정 전망에 따르면 오늘(23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특히 전날 밤부터 오늘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 내리는 비나 눈이 지면에서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내륙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높겠다.

강풍 및 건조 예보에 따르면 오늘 새벽(6시)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에는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전날(22일) 밤부터 오늘(23일) 오전 사이 남해상에는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내일(24일) 동해상에는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35~60km/h(10~16m/s)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중기예보(25일~2월 1일)에 따르면, 이번주 설 명절 연휴기간 및 다음주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6일에 남부지방, 27일에는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경상도와 제주도는 29일까지 이어지겠다. 30일은 강원영서와 충남,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경남과 제주도는 31일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26일과 28~2월 1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 -1℃, 최고기온: 1~8℃)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0~3mm)보다 많겠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설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 귀성길 기상전망(24일~25일)
-  전국 구름많음, 동해안 눈, 제주도 비
-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지만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24일 오전~밤에 최대 5cm 이상의 눈이 내리겠고, 제주도는 남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5일 오후에 비가 시작되겠다.

▷ 귀경길 기상전망(26일~27일)
- 전국 비 또는 눈
- 중국 남부지방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이 점차 우리나라로 접근함에 따라 26일에 제주도와 남부지방,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다. 27일 오후에 저기압이 남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제주도와 남부지방, 강원도는 28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영서와 강원산지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 해상
- (24~25일)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1.0~3.0m로 일겠고, 동해중부해상과 제주도해상(25일 오후부터)은 2.0~4.0m로 높게 일겠다.
- (26~28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동해상을 중심으로 최고 4m 이상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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