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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뚝배기얼큰수제비·국물떡볶이·50cm쟁반회·대나무찜대게…이승신&크릴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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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뚝배기얼큰수제비·국물떡볶이·50cm쟁반회·대나무찜대게…이승신&크릴오일
  • 이주석 기자
  • 승인 2020.01.07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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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생방송 오늘저녁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7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30회가 방송된다. 

‘생방송 오늘저녁’ 1230회에서는 △분식왕-뚝배기 얼큰 수제비(상계동 용순가재골수제비), 국물 떡볶이(문정동 골목떡볶이) △매출의 신-50cm 쟁반회(강릉 그린횟집), 대나무찜 대게(속초 속초대게) △톡톡 이브닝(배우 이승신&크릴 오일) 등이 소개된다.

◆ [분식왕] 뚝배기 얼큰 수제비 VS 23년 전통 국물 떡볶이

▷ 뚝배기 얼큰 수제비 - 용순가재골수제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동일로242길)
▷ 23년 전통 국물 떡볶이 - 골목떡볶이: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문정로1길) / 영업시간 평일 오후 3시~9시, 주말 오후 1시~9시 

소박하기에 매력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맛이 있기에 진한 감동이 있는 전국팔도 분식王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노원구! 한입만 먹어도 얼큰한 맛으로 손님들 입맛 사로잡은 메뉴 있었으니 바로 쫄깃한 맛의 얼큰 수제비란다. 검은색 반점이 콕콕 박혀있는 이 집의 수제비 반죽의 비밀은 바로 生다시마와 쑥가루. 다시마가 밀가루 음식의 소화를 도와주고 쑥가루는 밀가루의 풋내를 제거해 반죽에 같이 넣어준다는데. 여기에 감자전분을 넣고 익반죽한 쫄깃 끝판왕 수제비까지 두 가지 수제비가 한데 어우려져 식감을 더 살려준다고.

두 번째 분식왕을 찾아간 곳, 포크가 아니라 숟가락으로 퍼먹는 23년 전통의 국물 떡볶이집이란다! 첫째 아들이 중학생 시절, 포장마차부터 시작해 지금은 아들도 어머니를 도와 함께 2대째 떡볶이집을 운영중이라는데. 이 집의 국물 떡볶이 비법은 풀가동되는 3개의 떡볶이 판. 1단계(재료 입수된 상태), 2단계(간이 배고 있는 상태), 마지막으로 3단계(다 익은 완성작)으로 나눠져 있다고.

무엇보다 국물 떡볶이의 비결은 뭐니 뭐니해도 국물맛인데 멸치 다시마 육수가 기본 베이스. 이걸 토대로 고춧가루는 일체불허. 고추장과 설탕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양념장을 만드는데, 육수를 더하다 보니 걸쭉하지 않고 묽은 게 특징! 양념장을 하루 24시간 숙성시키면 기포가 생기면서 더욱 감칠맛 나는 맛을 볼 수 있단다! 

◆ [매출의 신(神)] 50cm 쟁반 회 VS 대나무 찜 대게

▷ 50cm 쟁반 회 - 그린횟집: 강원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진리해변길)
▷ 대나무 찜 대게 - 속초대게: 강원 속초시 조양동(동해대로)

강릉의 한 해안가.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린다는 횟집 하나가 있다. 이 집의 인기 메뉴는 바로 25년 전통 쟁반 회 한 상. 50cm가 넘는 커다란 쟁반에는 제철 생선회가 가득. 여기에 물회, 대나무 잎 밥, 연어 아가미 튀김, 오징어 통순대, 수제 생선가스 등 25가지나 되는 곁들임 음식이 총출동.

이 쟁반 회 한 상을 위해 25년간 한결같이 남애항 위판장을 찾아 싱싱한 자연산 횟감을 구입하고 있다는데. 그날 소비할 만큼만 선점해온 싱싱한 횟감은 어종에 따라 수온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25가지 밑반찬은 직접 담근 장, 하루 숙성한 특제 매실과 파인애플 액을 활용해 만든다. 25년 내공이 깃든 싱싱한 횟감과 남다른 손맛으로 30억 대박 연 매출을 달성한 이정석 사장(63)의 쟁반 회를 만나본다.

두 번째 매출의 신을 찾아온 곳은 해산물의 천국 강원도 속초! 뽀얗고 꽉 찬 속살과 남다른 식감 덕에 매일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겨울 제철 대게 맛집이 있다. 그 비결은 바로 가시오갈피와 대나무. 대게와 가시오갈피, 대나무를 넣고 압력솥에 센 불로 3~4분, 중간 불로 3~4분, 약 불로 다시 4분, 3분간 뜸 들이는 섬세한 불 조절이 관건이라고.

속초 요식업 경력 15년 이상 주인장이 섬세하게 선별해 내기 때문에 게의 싱싱함은 말하면 입이 아프다고 한다. 또, 대나무와 가시오갈피 외에 게의 입안에 생강을 넣고 쪄 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다고. 대게 외길 인생 이승주 사장(47)의 대게 요리를 맛본다.

◆ [톡톡 이브닝] 몸속의 시한폭탄, 내장지방을 타파하라

소리 없이 쌓이는 내 뱃속의 시한폭탄, 내장지방.! 혈관 내에 쌓인 지방이 혈액의 흐름을 막아 성인병은 물론, 각종 혈관질환 발병률을 높여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게 한다는데. 내장지방 타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데뷔 29년 차 배우 이승신 씨. ‘8승신’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녀는 꾸준한 몸매관리로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힌다.

그녀의 몸매관리 비법은 바쁜 와중에도 빼놓지 않는 운동! 야외에선 유산소 운동을, 집에서는 홈트레이닝으로 근력운동에 힘쓰고 있었으니…. 두 번째 비법은 바로 소식하는 식습관.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있는 그녀는 한 끼 한 끼가 매우 소중하다고 한다, 귀리와 현미를 섞은 영양밥에 채소 위주의 밑반찬으로 건강은 챙기고, 늘씬한 몸매도 유지하고. 마지막 몸매관리 비법은 바로 크릴 오일! 친수성과 친유성의 성질을 가진 인지질이라는 성분이 내장지방은 물론 혈관에 쌓인 지방을 녹이기 때문에 매일 챙겨 먹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크릴 오일이란 무엇일까? 크릴 오일은 남극해에 서식하는 플랑크톤!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진 아스타잔틴과 인지질이 풍부해 지방을 녹이고 닦아주는 역할을 한다는데. 시한폭탄처럼 쌓이는 내장지방을 타파하는 특급 비법을 소개한다. 

◆ [이 맛에 산다] 쌓아야 사는 남자 

스웨덴 청년 요아킴이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 곳은 전라남도 순천시. 이곳에 지나가는 사람마다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에서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돌탑! 2,300㎡(약 700평)나 되는 정원에 자리 잡은 돌탑만 해도 자그마치 107개. 국보 1호 숭례문부터 남산타워를 시작으로 각국의 랜드마크인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까지 그 종류만 해도 가지각색인데….

28년에 걸쳐서 돌탑 왕국을 만들었다는 주인공은 바로 최병수(78) 씨. 과거 벌교 읍내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던 그는 매실 농사를 짓기 위해 지금의 땅을 사게 되었다는데~ 농사를 짓기 위한 땅에서 돌이 너무 많이 나오자 ‘밭둑에 탑이나 한번 쌓아볼까’하는 엉뚱한 생각에 돌탑을 쌓기 시작했단다.

그렇게 돌탑을 쌓다 보니 건강도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지는 것 같아 아예 만사 제쳐두고 탑을 쌓기 시작했다는 그. 마땅한 돌을 구하러 전라도 땅을 다 돌아다닌다는 병수 할아버지는 이젠 설계도 없이 눈대중으로 돌탑을 척척 쌓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할아버지 때문에 속 터지는 건 역시 아내 박희자(72) 씨. 함께 운영하는 슈퍼 일도 뒷전, 집안일도 뒷전. 그저 돌에만 푹 빠져있는 남편 때문에 속이 말이 아니란다. 그런 아내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돌탑을 쌓고 이제는 돌을 이용해 요리까지 한다는데!! 세상에서 제일 큰 돌탑공원을 만드는 것이 소원이라는 그가 28년간 손수 만들었다는 특별한 돌탑 왕국을 만나보자.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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