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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여성들이 주의해야 할 ‘자궁근종’ 어떤 증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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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여성들이 주의해야 할 ‘자궁근종’ 어떤 증상인가
  • 유진오 기자
  • 승인 2020.01.03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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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생리가 많이 나온다거나 혹은 생리통이 극심할 경우에는 자궁 건강에 이상신호를 의심해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증상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알려지고 있는 것이 바로 자궁근종인데, 가임기 여성들이 주의해아 할 질환으로 불임이나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35세 이상의 가임기 여성 줄 절반에 육박하는 여성들이 진단을 받고 있으며 그 연령대는 점점 어려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주의를 필요로 하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자궁근종 치료법으로는 수술적 방법과 하이푸 치료가 있다. 수술의 경우에는 기존에 많이 사용되던 방법으로 병변부위를 절제하거나 자궁적출술이 있으며 이 경우에는 향후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하이푸치료는 이러한 단점을 보와한 방법으로 고도의 초음파를 한 점으로 모아 발생하는 고열로 필요한 병변 부위를 태워 괴사시키는 방식으로 자궁을 보존하여 임신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 회복도 빨라 직장인 여성들에게도 큰 부담이 없다.

다만 자궁근종 치료에 앞서 정밀 MRI 검사를 통해 병변의 개수와 위치, 크기를 파악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간혹 발생할 수 있는 2도 화상이나 신경손상과 같은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비침습적 자궁근종 하이푸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치료 이후에 지속적으로 치료 경과를 살피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정해야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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