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회장님 술’로 인기를 끌며, 없어서 못 판다는 있는 술이 있다.
바로 ‘곰세마리양조장’에서 만드는 꿀술이 그 주인공이다.
달달한 향에 한 번, 깔끔한 맛에 또 한 번 반한 사람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또 이 술을 찾게 된다고 한다.
인기 폭발 꿀술을 만든 젊은 사업가 ‘곰세마리양조장’ 유용곤 대표를 만났다. (위의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영상 신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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