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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 시장 '2019 주요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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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 시장 '2019 주요 성과' 발표
  • 한유진 기자
  • 승인 2019.12.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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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이 16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정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허 시장은 “올해 창원시는 위기에 빠진 창원경제를 살리기 위한 1년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더 나은 삶을 위한 1년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올해를 창원경제 부흥과 사람중심 시대의 초석을 다진 해로 평가했다. 창원국가산단의 스마트선도산단 선정,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무인선박 규제 자유특구 선정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제조혁신 분야의 3대 성장 동력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창원 전역에 115곳의 스마트 공장 구축에 들어갔으며, 혁신 네트워크 비즈니스 기능을 할 스마트혁신 지원센터도 본격 착공했다.

연구혁신기관이 밀집한 창원대로 중심으로는 자동차부품연구원 경남본부, 전자부품연구원동남권 본부 등 연구개발(R&D)기관이 들어선다. 창원과학기술기업지원단도 출범했다.

또 베트남·태국·러시아 등 글로번 수출시장 개척으로 934억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한편 창원단감은 미국·캐나다 등 북미까지 진출했다.

특히 공격적인 투자유치 마케팅으로 환화디펜스 등 대기업을 비롯한 총 24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었다. 투자금액만 1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배 늘어난 수준이다.

수소산업 인프라 조성에도 속력을 내며 전국 최초로 도심형 패키지 수소 충전소를 선보였고, 수소버스도 시내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국내 첫 풍력너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선정, 첨단함정연구센터 유치 등으로 신재생 에너지와 방위산업 육성기반도 강화했다.

창원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골목상권·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100억원을 발행하고 일자리는 올해 목표보다 1만4817개 늘렸다.

또 행정 내부의 창의성 발현을 이끌어 내고자 스마트혁신산업국 신설, 협력시스템 구축, 다면 평가제 도입 등 조직과 인적자원을 혁신해 일 잘하는 조직으로 대개조했다며 자평했다.

진해구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과 자동차산업 퇴직자 재취업을 이끌어 내고, 국비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2548억원을 확보했다.

허 시장은 “이제 첫발을 내디딘 것 일뿐 아직 갈 길이 멀다. 언제나 시민들의 의견에 귀와 마음을 열고 함께 하겠다”면서 “내년에는 통합을 넘어 도시의 대변혁을 이뤄낼 수 있도록 105만 창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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