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1-29 21:52 (수)
실시간뉴스
경남수산자원연구소, 자체 생산 해삼 종자 25만 마리 방류
상태바
경남수산자원연구소, 자체 생산 해삼 종자 25만 마리 방류
  • 한유진 기자
  • 승인 2019.12.12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마을어장의 해삼자원 증강을 위해 자체 생산한 해삼 종자 25만 마리를 12~13일 이틀동안 6곳의 어촌계 마을 앞 어장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해삼은 지난 5월 수정란을 받아 7개월간 사육한 것이다. 평균체중 1g 이상 크기로 연안 해역에 방류하면 내년 12월 이후에는 체중 100g 이상의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한다. 마을 앞 어장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이번 방류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어린해삼 25만 마리를 도내 10곳의 어촌계 마을 앞 어장에 방류함에 따라 올해 방류하는 해삼은 모두 50만 마리에 달한다.

해삼은 ㎏당 2만 원 이상에 판매되는 고가의 수산물이다. 경남해역은 해삼 생산의 적지로서, 지난해 전국 해삼 생산량 2,116톤의 약 40.7%인 861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인석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마을 앞 어장의 주생산 품종인 해삼을 비롯해 전복, 바지락, 갑오징어, 살조개 등 경제성이 높은 고소득 품종  연구개발에 전념해 어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