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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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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등급
  • 한유진 기자
  • 승인 2019.12.12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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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3등급 상승했고, 올해 종합청렴도 점수는 역대 구의 점수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와 내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을 기준으로 청렴도를 평가한다.

구는 인허가, 보조금, 공사, 재·세정 등 직접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주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점수에서 전년 대비 1.49점 상승했고 금품·향응·편의 등 부패경험률은 0%로 조사됐다.

또 소속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전국 자치구 평균 대비 0.35점 높은 7.90점을 나타냈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3개 영역, 2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힘썼다. 주민 의견을 사전청취하고 청렴모니터링, 자율적 내부통제, 외부 청렴도 향상 TF팀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투명한 행정집행과 청렴한 자세로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 동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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