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2년 연속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월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1~5등급)에서 종합청렴도 부문 4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와 같은 순위로 2년 연속 4등급에 머물렀다.
내부청렴도 부문도 마찬가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외부청렴도 부문에선 지난해 3등급에서 올해 4등급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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