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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건축탐구-집’ 원하는 모든 취미를 담은 집…‘취미家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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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건축탐구-집’ 원하는 모든 취미를 담은 집…‘취미家 좋다’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2.10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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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건축탐구-집, ‘취미家 좋다’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무언가에 빠진 사람들은 ‘집’부터 다르다? ‘취미’로 좋아하기 시작한 것들이 ‘집’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삶과 취미가 공존하게 됐다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오늘(10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축탐구-집> 시즌2 열 여섯 번째 여정에서는 원하는 모든 취미를 담은 그들의 집을 만나보는 ‘취미家 좋다’ 편이 방송된다.

# 사람들은 각자 ‘좋아하는 것’이 있다

각자의 성격이 다르듯이 세상에는 다양한 취미활동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꽃꽂이가 될 수도 있고 혹은 목공이 될 수도 있다. 취미는 곧 취향을 만들고 그것들이 모여 사소하지만 아주 확실하게 삶은 변화된다. 작은 관심으로 시작된 취미는 ‘나’를 표현하는 한 요소로써 필연적으로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에 푹 빠진 사람들은 삶의 주된 공간이 되는 집부터 달라진다. 취미를 담은 집은 그들의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바꿔놓았을까? 평범함을 거부하고 나만의 개성을 집 속에 녹여낸 사람들의 공간을 만나본다.

EBS 건축탐구-집, ‘취미家 좋다’

# 남편은 액션, 아내는 차(Tea)에 빠진 부부

경기도 고양시에 오면 특별한 부부를 만나볼 수 있다. 무역회사 제품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차(Tea)의 매력에 빠져 직업마저 ‘티소믈리에’로 바꾼 39세 아내 장은진 씨와 40세 스턴트 배우, 노형기 씨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의 이색적인 직업만큼 집도 아주 독특하다. 집에 방문한 지인들이 입을 모아 “키즈카페 혹은 놀이동산 같다”라고 이야기하는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또 차(Tea)를 사랑한 아내의 남다른 공간도 공개된다.

EBS 건축탐구-집, ‘취미家 좋다’

# 새·곤충·물고기 총집합! 자연과 사랑에 빠진 집

오색단풍이 물든 담쟁이가 포근한 옛집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기도 파주의 한 가정집에 특별한 마니아들이 산다. 취미를 넘어서 전문가 수준의 애정과 지식을 갖췄다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새’를 좋아하기 시작해 어린 시절 이미 각종 상을 휩쓸었다는 정다미 씨와 그 가족의 이야기다.

심지어 29살의 나이에 이화여자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협동과정(조류학 분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수재이다. 그녀를 길러낸 특별한 집은 어떤 모습일까? 자연을 사랑한 엄마 임봉희(56세) 씨와 민물고기가 너무 좋아 로망이었던 고가의 관상어까지 키운다는 아빠 정선오(57세) 씨가 들려주는 ‘취미’로 변화된 삶의 이야기까지 들어본다.

다양한 공간 탐방을 통해 우리 삶과 건축, 사회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EBS ‘EBS 건축탐구-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 사진출처 = EBS ‘건축탐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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