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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 '범나주시민 지원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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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 '범나주시민 지원위원회' 구성
  • 한유진 기자
  • 승인 2019.1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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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세계 수준의 에너지 특화 연구중심대학을 목표로 세워지는 한전공대 설립 지원을 위한 민간 주도의 '범나주시민 지원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0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지원위는 한전공대 설립과 2022년 3월 정상 개교를 목표로 대학설립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대정부·대국민 홍보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한전공대와 연계 대학 간 공동연구 및 협력, 기업 간 상생 발전 방안 마련 등의 활동도 하게 된다.

지원위는 △총괄지원 △대학설립 지원 △클러스터 조성 지원 등 3개 분과로 세분화해 활동할 방침이다.

총괄지원분과는 한전공대 설립 당위성 홍보,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대학설립 지원분과는 대학설립·운영 관련 법령 재·개정 요청 등 2022년 3월 정상개교를 위한 지원 역할을 맡는다.

클러스터 조성 지원분과는 연구소 및 기업유치, 대형연구시설 중장기 구축계획의 국가정책 반영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위는 위원장 2명,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한 위원 59명, 고문 20명, 읍·면·동 지원단 40명 등 총 119명으로 꾸려졌다.

공동위원장에는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과 이건철 동신대 교수가, 부위원장은 문채주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장, 여성구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장이 각각 맡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월 한전공대 유치 확정 후 속도감 있는 행정을 추진해 왔으나 학교법인 설립, 법 재·개정 등 많은 절차가 남아 있다"며 "2022년 3월 정상개교까지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위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전공대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CC 일원 40만㎡ 부지에 학생 1000명(대학원 600명·학부 400명) 규모로 설립 예정이며 연구소 및 클러스터는 인근 농경지 등 80만㎡ 부지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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