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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인프라 협력과 평화경제 기여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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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인프라 협력과 평화경제 기여 방안 모색
  • 이연숙 기자
  • 승인 2019.12.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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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프라포럼' 11일 개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연숙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한반도 인프라 협력과 평화경제 기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건설연이 주최·주관하고 통일부, 국토교통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머니투데이가 후원하는 제1회'한반도인프라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한반도 인프라 협력과 평화경제'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기조강연을 통해 '한반도 평화경제와 남북관계'를 조명해 보고 북한 정책·인프라 전문가인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남북한인프라특별위원장의 주제발표를 통해 '북한 경제 발전 전략과 건설', '남북 건설 협력과 한반도인프라포럼' 등을 소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이 좌장을, 임종일 국토부 철도건설과장, 이병만 한국토지주택공사 남북협력처장, 황의창 한국종합기술 사장, 육재희 한라건설 전무, 이태호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이 토론자로 나서 발표자, 각계각층 참석자들과 함께 한반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개회식에서는 '한반도인프라포럼 다자간 협약'을 통해 △민간차원의 사업·기술·정책·재정 분야 협력 플랫폼·파트너십 기반마련 △정보 공유 및 이슈 논의 △사업 발굴 △교류·협력 추진, 제도·기술 등의 공동개발을 위한 관련 기관·단체의 노력 방향을 공유한다.

한승헌 건설연 원장은 "아직 유일하게 냉전지역으로 남아있는 한반도의 평화적·경제적 잠재력을 깨우기 위한 평화경제 정책에 인프라 분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포럼 참여기관들과의 논의·협력을 통해 민간차원의 구심점과 실행력을 갖추고 한반도 평화경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홈페이지 사전등록과 당일 현장등록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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