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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펫하트’ 국내 최대 동물의료시스템…대학 동물병원 수의사 밀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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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펫하트’ 국내 최대 동물의료시스템…대학 동물병원 수의사 밀착 취재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2.05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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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펫하트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우리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정작 그들의 아픈 몸 상태는 쉽게 알아채지 못한다. 그건, 인간의 시선에서 반려동물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결국 때를 놓쳐 증세가 눈에 띄게 심해진 뒤 병원을 찾게 된다.

나의 반려동물이 아프고 힘든 순간, 그 곁을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 바로 수의사다. EBS 1TV 애니멀 메디컬 다큐 <펫하트>에선 생사의 갈림길에 선 반려동물의 치료 과정과 그 곁을 지켜주는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펫하트>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이은 새로운 반려동물 프로그램이다.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반려동물, 그 심장을 뛰게 하는 이야기를 <펫하트>를 통해 만나본다. 

4부작으로 구성된 <펫하트>는 매회 다양한 반려동물의 치료 과정을 보여주며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의학 정보를 공유한다.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의사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보호자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통해 동물 생명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

오늘(5일) <펫하트> 두 번째 이야기는 국내 최대 동물의료시스템을 갖춘 대학 동물병원의 수의사들 밀착 취재한다. 한 응급 환견, 피부과에서 마취과까지 수의사들 총 출동.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응급의료센터 공개! 횡격막이 없어 숨을 쉬지 못하는 아기 고양이, 폐부종으로 인해 숨을 쉬지 못하는 노견까지 갖가지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동물들로 인해 응급의료센터는 숨 돌릴 틈이 없다. 그리고 한밤중 응급센터를 찾은 한 환견. 그런데 피부과와 마취과 수의사들까지 긴급 호출?! 대체 무슨 일일까.

또 다른 대학 동물병원.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에 동물들의 세상을 밝혀주는 수의사가 있다. 바로 아시아 협회의 인증을 받은 7명의 국내 안과 전문의, 그중 한 분인 김준영 교수다. 수정체 탈구로 인해 내원한 14살 노견 우노는 급성 녹내장으로 실명 위기까지 있어 긴급 수술을 결정했다.

이를 바라보는 보호자들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려야 했는데... 쉽지 않은 수술을 해야 하는 우노. 과연 우노는 세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24시간 불 켜진 응급의료센터의 환자들은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펫하트> 2회에서는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대학 동물병원 교수들과 수의사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EBS 1TV <펫하트>는 매주 목요일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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