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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 어린이 전시실 오픈
  • 한유진 기자
  • 승인 2019.12.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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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불암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시립과학관에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어린이 전시실'이 문을 열었다.

과학관(관장 이정모)은 에서는 총 사업비 15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5억 원)을 들여 과학관 내 1층과 2층 공용공간에 약 507㎡ 규모의 어린이 전시실을 만들었다.

체험 전시실은 두 가지다. 먼저, 시간을 주제로 한 11종의 체험 전시물을 갖춘 Y전시실은 하루를 시간대 별로 나눠 오전, 오후, 저녁 시간의 기상현상과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1.5m의 인공 토네이도를 발생시키는 '다이나믹 토네이도'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전시물로 전체 높이가 14m에 달한다.

하루 7회 운영 중 3회는 과학해설사의 '라이브 쇼'를 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상시 관람할 수 있는 1/10 크기의 미니 토네이도와 함께 과학관을 대표하는 상징 전시물로 자리 잡았다.

공간을 주제로 15종의 체험전시물로 구성된 YY전시실은 잠금장치, TV, 세탁기 등 집안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물에 담겨있는 과학을 이동형 전시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내년부터는 과학 체험 버스와 천체관측소를 개소하여 매일 변화하는 태양의 흑점을 정밀히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맞춤형 과학관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유진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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