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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장수당 수제고로케, 수목식당 라제비, 피양옥 통메밀어복쟁반, 황제해물짬뽕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2.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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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4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07회가 방송된다.

‘생방송 오늘저녁’ 1207회에서는 △분식왕-40년 전통 라제비(흑석동 수목식당), 수제 고로케(부천 장수당) △매출의 신-통메밀 어복쟁반(천안 피양옥), 황제 해물 짬뽕(고양 하이보) △이 맛에 산다 △리얼 검증소 등이 소개된다.

◆ [분식왕] 40년 전통 라제비 VS 수제 고로케

소박하기에 매력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맛이 있기에 진한 감동이 있는 전국팔도 분식王을 소개한다! 흑석시장에 가면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 국수집이 있었으니~ 잔치국수에서부터 칼국수, 비빔국수까지 어르신들 입맛을 사로잡는다는데~.

그중에서도 중앙대생이 여기 와서 먹는다는 메뉴가 있으니! 바로 라면과 수제비의 콜라보, 라제비란다! 매일 아침 손으로 반죽해서 숙성시킨 후에 라면을 끓일 때 수제비를 척척 떠서 넣어준다는데~ 경력 40년 주인장의 손이 더해지면 두툼한 반죽이 공중에서 얇디 얇은 수제비로 변신하니!! 가게는 좁아도 매일같이 찾는 중앙대생으로 붐빈다는 라제비를 맛보러 가보자!

두 번째 분식왕을 찾아간 곳, 경기도 부천시장! 사람들 발길 멈추게 하는 집 있으니~ 바로 지글지글 기름냄새 폴폴 풍기는 빵집이란다! 꽈배기에서부터 팥도넛, 팥소보로, 소시지빵튀김, 깨찰 도넛 등 다양한 간식재료가 구비된 이곳의 메인 메뉴는 수제 고로케!

채소와 감자를 넣은 채소 고로케부터 치즈와 감자를 넣어 쭈욱~ 늘어나는 감자 치즈 고로케까지! 어디 이뿐이랴! 버터와 다진마늘을 섞어 만든 소스에 푹 담가 오븐에서 구워낸 달콤 향긋한 마늘빵까지! 시장의 풍경이 어우러진 분식을 맛보고 싶다면 부천 자유시장으로 가보자!

◇ 분식왕 방송정보 ▷ 40년 전통 라제비 : 수목식당 (서울 동작구 흑석동) ▷수제 고로케 : 장수당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1동)

◆ [매출의 신(新)] 통메밀 어복쟁반 VS 황제 해물 짬뽕

충남 천안시, 매일 테이블 50여 석이 꽉 찰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식당이 있다. 이 집의 메뉴는 바로 평안도 명물 어복쟁반. 차돌박이, 앞사태, 아롱사태, 소머리, 우설, 설깃살, 업진살, 치마양지 등 한우 특수 부위를 한 번에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부드러운 고기와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만나 연 매출 약 30억 원!

이 집의 가장 큰 비법은 어복쟁반 한우고기에 메밀가루를 묻히는 것. 1차로 메밀껍질을 묻힌 후에 2차 메밀 풀을 발라 상온에서 1시간 숙성한 고기는 잡냄새가 없고 고소한 향이 일품이란다. 일품 어복쟁반으로 이북음식계를 평정한 김명식 사장(47)의 음식을 만나본다.

두 번째 매출의 신이 있는 곳은 경기도 고양시. 바로 4계절 내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찾는 짬뽕과 짜장면으로 연 매출 16억 원을 올리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사랑받는 메뉴는 각종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황제 짬뽕>. 탱글탱글한 면발을 위해 무려 600인분의 양을 매일 손반죽한다고.

본격적으로 짬뽕을 만들 때 팬 위에 붓는 것이 있으니, 바로 대형 솥에 한우 뼈, 양파, 대파, 생강 등 넣고 끓인 한우 사골 육수! 여기에 마지막 화룡점정을 더하는 것은 토종닭과 오리. 한우 사골과 함께 토종닭, 오리를 통째로 넣으면 진하면서도 깔끔한 특제 한우 사골 육수가 탄생한다. 치열한 중식 세계에서 자신만의 중화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조치용 사장(49)의 비법을 알아본다.

◇ 매출의 신(神) 방송정보 ▷ 통메밀 어복쟁반 : 피양옥(충남 천안시 서북구 노태산로) ▷황제 해물 짬뽕 : 하이보(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 [이 맛에 산다] 국사봉 이장님의 겨울나기

스웨덴 청년 요아킴이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 곳은 전라북도 정읍의 한 시골 마을. 주인공을 찾기 위해 수소문하던 중! 산속에 사는 한 남자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마을과 동떨어진 산골에 사는 사람이 이 마을의 이장님이다?! 정보를 얻고 산으로 올라가 보니 칡을 캐고 있는 남자를 발견한 요아킴! 이 남자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김만옥(70) 이장님이란다.

6년 전 이 산에 들어오기 전, 산골 생활은커녕 시골 생활조차 경험한 적이 없다는 만옥 씨. 과연 도시 생활을 하던 그가 깊은 산골로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까? 외항선 기관장이었던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 아래서 외동으로 고생이라고는 모르고 살았다는 만옥 씨. 하지만 결혼 후 아들이 태어난 지 백일쯤 됐을 때 아내가 뇌종양 판정을 받게 되었다. 그동안 번 돈에 집까지 팔아 병원비를 대고, 간절함에 교회며 절, 무당 집까지 다녔다는 그.

1년 후, 기적처럼 상태가 호전되었지만, 계속 약을 먹어야 하는 아내를 위해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했다. 아내가 아프고 난 뒤에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달려온 것이 어언 30년. 30대였던 그는 어느덧 예순이 훌쩍 넘은 나이가 되어 있었다. 이제라도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제2의 삶을 살고자 국사봉으로 들어왔다는 만옥 씨.

산에 들어와 비닐하우스 집을 짓고 텃밭에 농사를 지으며 살던 그는 마을의 이장까지 되었다는데~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산 아래 마을로 출동한다는 이장님! 마을 일에 산골 생활에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란다. 바쁜 와중에도 멀리서 온 요아킴과 대나무숲에서 풍욕을 즐기고, 대통밥을 대접하는데~ 산골에 들어온 뒤 자신만의 행복을 되찾았다는 국사봉 이장님의 겨울나기를 만나보자!

◆ [리얼 검증소] 따뜻한 겨울 보내는 특급 비법!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느낀다. 출퇴근길 추위에 호호 입김을 불며 언 손을 녹이는 사람도 있고 코 밑까지 목도리를 둘러싸 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추위는 비단 길거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창틈에서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보일러를 틀어도 실내 공기는 차갑기도 하다.

이때 필요한 것은 온도를 올려줄 방한템들! 겨울철 단열을 위해 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에어캡! 잘 붙이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물과 주방세제를 사용하여 붙이면 잘 떼어지지 않는다고. 게다가 보일러를 작동시키고 가습기를 동시에 틀면 집안 온도를 3도 높일 수 있는데.

겨울철 야외활동을 할 때 필수품이 된 핫팩, 다시 재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일회용 비닐봉지에 넣기만 하면 끝! 식어가는 핫팩을 소생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매번 외출할 때마다 핫팩을 사는 것도 번거로운 일인데 집에서도 핫팩을 만들 수 있다면?

천 주머니와 팥, 그리고 귤껍질만 있으면 끝!! 각각의 천 주머니에 팥과, 귤껍질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주면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핫팩 완성이다. 이것 외에도 겨울철 이색 방한템으로 떠오르는 난방 텐트! 난방기구 없이 사람의 체온만으로 내부 온도가 상승되어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효자 아이템으로 등극! 추운 겨울을 나는 특급 비법을 <리얼 검증소>에서 만나보자.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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