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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출근길 영하권,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큰 일교차 주의…미세먼지 농도 보통·좋음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1.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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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 -1도, 춘천 -5도, 대구·전주 -1도, 경기·강원내륙 영하 10도 내외 등 아침까지 한파가 지속되다 오후부터 풀려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목요일인 2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 -1도, 춘천 -5도, 대구·전주 -1도, 경기·강원내륙 영하 10도 내외 등 아침까지 한파가 지속되다 오후부터 풀려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이에 따라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한다.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강원영동은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1일)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22일)은 동해안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 오전까지 가끔 구름많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오늘(21일) 아침 최저기온은 -8~5도(어제 -8~4도, 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평년 8~15도)가 되겠다.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평년 -3~6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평년 8~15도)로 예보됐다.

맑은 날씨로 인해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낮아져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오늘(21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특히,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에는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매우 춥겠다.

또한,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모레(23일)까지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오늘(21일) 낮부터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내일(22일)은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2도 △춘천 -5도 △강릉 3도 △홍성 -5도 △청주 -1도 △대전 -3도 △전주 -1도 △광주 1도 △목포 1도 △여수 5도 △안동 -4도 △대구 -1도 △포항 1도 △울산 4도 △부산 4도 △창원 1도 △제주 7도 △백령도 6도 △흑산도 8도 △울릉도·독도 6도로 예보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3도 △홍성 9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목포 13도 △여수 14도 △안동 11도 △대구 13도 △포항 14도 △울산 17도 △부산 17도 △창원 14도 △제주 18도 △백령도 10도 △흑산도 13도 △울릉도·독도 11도가 될 전망이다.

21일 목요일 오늘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좋음’ 지역은 강원영동, 전남 부산, 울산, 경남, 제주다.  

기상청 중기예보(23일~30일)에 따르면, 이번주 및 다음주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4일은 전국, 25일은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25~26일, 28일은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25~26일 사이에 강원산지에는 눈으로 내리면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5~6℃, 최고기온: 6~15℃)보다 높겠다.

/ 사진 = 뉴스1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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