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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준법투쟁 이틀째, KTX 경부선 20~40분 지연…일반열차도 운행 차질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1.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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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태업에 돌입한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 열차도착안내판 전광판에 열차운행 지연을 알리고 있다. 준법투쟁(태업)에 돌입한 철도노조는 2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철도노조의 준법투쟁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TX 열차 운행도 지연되고 있다.

앞서 철도노조는 오는 20일 총파업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준법 투쟁에 돌입했다.

16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KTX 부산차량기지의 열차검수와 출고 지연에 따라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행 KTX가 20~40분 지연되고 있으며, 이 여파로 서울을 출발하는 하행 KTX도 지연이 예상된다.

또한 수색차량기지의 태업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이어지면서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도 30~60분 지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수시로 지연되는 열차 수를 집계중"이라며 "주말동안 대학입시와 관련된 중요한 일정이 있는 고객은 사전에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바쁜 고객은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사진 = 뉴스1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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