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단여백
‘EBS 세계테마기행’ 이포·스킨찬·쿠알라세페탕…숨은 말레이시아의 매력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1.15 20:30
  • 댓글 0
EBS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 ‘나만 믿고 따라와요, 이포’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해상 무역의 중심지이고, 천혜의 풍요로운 자연을 지녔고, 세계 문화와 다민족이 공존하는 다양성의 땅, 19세기의 한 여행가에게는 '황금 반도'라고 불리던 말레이반도의 두 나라, 말레이시아와 태국!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 울창한 정글과 천혜의 휴양지가 있어 미식과 모험, 그리고 휴식까지 모두 가능하다. 은퇴 후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고 요즘에는 '한 달 살기' 바람도 불고 있다.

나만 알고 싶은데, 자꾸 유명해지는 이유가 뭘까? 현지 생활 3년 차, 큐레이터 이주혁(말레이시아 라디오 DJ) 씨와 함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말레이반도의 매력을 소개한다.

오늘(15일) EBS1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 마지막 5부는 ‘나만 믿고 따라와요, 이포’ 편이 방송된다.

현지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도착한 곳은 최근 말레이시아 현지인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 이포(Ipoh)다. 이포를 즐기는 첫 번째 방법은 바로 음식! 친구 림치호 씨가 특별 추천하는 이포의 숨은 먹거리를 찾아 벽화 거리를 걷는다.

이포의 멋진 자연을 보기 위해서는 동굴에 꼭 가봐야 한다는 말에 찾아간 곳은 구아 템푸룽(Gua Tempurung). 억겁의 시간이 빚어낸 동굴 내부는 신비로운 풍경으로 가득하다. 호기롭게 동굴 탐험을 시작했지만, 신발 밑창이 뜯어질 정도로 험한데다 허리를 들 새 없이 기어서 동굴을 빠져나가야만 하는데! 과연 무사히 동굴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또 다른 친구 카이의 집을 찾아 스킨찬(Skinchan)으로 향한다. 말레이시아의 곡창지대로 유명한 스킨찬, 드넓은 논 사이로 비밀의 회색 건물이 보이는데! 귀한 손님에게만 보여주겠다는 말에 따라간 회색 건물 안에는 귀한 식재료로 알려진 제비집이 있다. 스킨찬에 제비집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맹그로브 숲으로 둘러싸인 어촌 마을 쿠알라세페탕(Kuala Sepetang)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선착장에 도착하자 갓 잡아 온 새우 분류 작업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통통한 새우가 가득 담긴 뜨끈한 우당 반지르(udang banjir)를 맛보고, 마을 사람들의 일터인 맹그로브 숯 공장도 들러본다.

현지인 친구들이 알려주는 진짜 말레이반도의 이야기! 오늘의 말레이반도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전하는 숨은 말레이시아의 매력을 소개한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이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