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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건강관리법 “심장을 지켜라”
  • 정선우 기자
  • 승인 2019.11.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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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심장을 지켜라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오늘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과거 심근경색으로 의식불명이 된 경험이 있는 이송심(91) 씨와 이호준(80) 씨를 만나 본다.

응급처치가 관건인 심근경색 등의 증상이 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오거나 호흡곤란, 구토증세가 나타나면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심근경생 증상이 나타날 때 곧바로 심폐소생술로 회복시키지 못하면 의식 불명 등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이외에도 심근경색의 증상으로는 어깨나 목, 팔로 퍼지는 통증, 식은땀 등이 동반된다.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 그리고 매년 늘어나는 우리나라 관상동맥질환자 수.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 관상동맥. 심장을 둘러싼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기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관상동맥질환은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이다. 특히 심근경색의 경우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절반이 사망할 정도다.

그렇다면, 관상동맥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은 무엇인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건강관리법
 

[생로병사의 비밀] 심장을 지켜라.

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은 고혈압, 당뇨, 흡연, 이상지질혈증이다. 

당뇨병력 40년의 임호길(77) 씨. 7년 전, 심장에 이상을 느끼고 약물치료를 시작했다. 하지만 오래된 당뇨 때문이었을까. 관상동맥 여러 군데 문제가 생겨 스텐트 삽입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 결국, 관상동맥 우회술이라는 수술을 받게 됐다. 

이렇게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겨 시술이나 수술을 받고 난 뒤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심장질환 위험인자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운동. 몸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면 혈관이 늘어나 혈류량이 늘어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한다.

뇌졸중을 여러 번 겪은 이후,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까지 받은 정창신(64) 씨는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을 한다. 옛날과 달라진 그의 일상과 약물&운동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자들을 만나본다.

심폐소생술 배우기

심근경색은 빠른 응급처치가 관건이다.

2015년 말, 관상동맥 한 군데가 막혀 응급실을 방문한 배길만(81) 씨. 친구들과 만나면 그때 당시를 회상하며 심폐소생술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배길만 씨는 심근경색 경험자로서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살리고 싶다고 말한다. 

심정지 후, 4분 내 심장이 다시 뛰지 못하면 소생확률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심폐소생술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수원소방서 김정아 구급대장을 통해 배워본다.

오늘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관상동맥질환의 원인과 응급처치,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진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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