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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사회혁신파크’ 내달 오픈…지역 현안 자유롭게 개진
  • 한유진 기자
  • 승인 2019.11.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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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강원 춘천시는 12월 중 시민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인 사회혁신파크(커먼즈필드)를 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커먼즈필드는 효자동 옛 춘천도시공사 부지와 건물을 리모델링했으며 지상 3층 규모로 업무 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등이 갖춰져 있다.

이곳에서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갈 창업자들이 함께 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사회혁신 비즈니스 기업, 시민·사회단체, 중간지원 조직 등이며 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로 입주가 가능해야 한다.

커먼즈필드에 입주하게 되면 사무용 가구 제공, 공용 주방과 커뮤니티 시설 이용, 입주 공간 관리비용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협력사업 개발 지원과 정부와 지자체 사회혁신 정책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15일까지 입주할 단체 7곳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회혁신센터 혁신전략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커먼즈필드가 정식 오픈하게 되면 주민 주도로 새로운 시도와 상호 학습이 이뤄지는 아이디어 연결 거점 공간으로 활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유진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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