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단여백
‘EBS 세계테마기행’ 말레이시아 바다 쿠알라롬핀·트렝가누·란타우 아방 여행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1.13 20:35
  • 댓글 0
EBS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 ‘동쪽에 오지는 바다’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해상 무역의 중심지이고, 천혜의 풍요로운 자연을 지녔고, 세계 문화와 다민족이 공존하는 다양성의 땅, 19세기의 한 여행가에게는 '황금 반도'라고 불리던 말레이반도의 두 나라, 말레이시아와 태국!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 울창한 정글과 천혜의 휴양지가 있어 미식과 모험, 그리고 휴식까지 모두 가능하다. 은퇴 후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고 요즘에는 '한 달 살기' 바람도 불고 있다.

나만 알고 싶은데, 자꾸 유명해지는 이유가 뭘까? 현지 생활 3년 차, 큐레이터 이주혁(말레이시아 라디오 DJ) 씨와 함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말레이반도의 매력을 소개한다.

오늘(13일) EBS1TV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 3부는 ‘동쪽에 오지는 바다’ 편이 방송된다.

말레이반도의 동쪽 바다는 현지인과 소수의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알려져 있는 휴양지들이 있다. 남중국해를 접하고 있는 동쪽 바다는 마치 우리나라의 동해안처럼 굴곡 없이 쭉 뻗어 있어, 멋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 중 말레이시아 쿠알라롬핀(Kuala Rompin)은 대형 어종 중 하나인 돛새치를 잡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말레이반도 동쪽 바다의 손맛을 제대로 맛보기 위해 어부 딜라를 만나 돛새치 낚시에 도전해보는데! 10월은 돛새치잡이가 정점에 이르는 시기, 과연 바다는 우리에게 돛새치를 허락할까?

트렝가누(Trengganu)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바다거북의 산란지로도 유명하다. 아름다운 트렝가누의 거리를 걷다보면 온통 거북이로 가득한 거북이 골목을 마주하게 된다. 이곳 주민들에게는 바다가 일상의 배경이자 자원인 만큼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데.

란타우 아방(Ranta oabang)의 거북이 보호소를 찾아 새끼 거북이들이 바다로 나가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 해본다. 사람들의 발길이 적었던 만큼 천혜의 자연이 남아 있는 황홀한 동쪽 바다의 풍경 속으로 빠져보자.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오지 말레이반도’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이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