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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2조7242억원 규모 편성...올해 본예산比 1.3%↑
  • 김영수 기자
  • 승인 2019.11.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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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오가닉라이프신문 김영수기자] 충북도교육청이 2조7242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1.3% 늘어났다.

도교육청은 11일 브리핑룸에서 '2020년도 본예산(안) 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미래인재 육성, 고교 무상교육을 포함한 교육복지, 민주학교 운영, 혁신교육 지원, 문·예·체 교육 활성화, 평화·안전 교육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3361억원(85.8%)으로 세입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066억원, 자체수입 233억원이다.

부문별 세출 예산은 유아 및 초중등교육이 올해보다 701억원 증가한 2조5998억원, 평생·직업교육은 89억원 늘어 133억원, 교육일반은 451억원 감액된 1111억원이다.

인건비가 전체에서 가장 많은 1조6577억원(60.8%)을 차지했고, 교수-학습활동지원은 올해보다 66억원 줄어든 1832억원, 교육복지도 914억원 감소한 2767억원으로 편성됐다.

고교 2~3학년 2만7000여명의 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교과서구입비를 면제하거나 추가로 지원하는데 필요한 고교 무상교육 예산 381억원(1인당 평균 138만원)도 교육복지 예산에 반영됐다.

학교교육여건개선 예산으로 2571억원을 편성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학교 진입로와 보·차도 분리 사업, 석면제거와 안전시설 확충, 냉난방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학교 신설 등 대규모 시설사업인 중북부교육시설복합센터(가칭) 설립 59억원, 국제교육원 중부분원 이전 62억원, 청주 특수학교 설립 396억원, 충주 기업도시 용전고 신설 295억원 등은 계속비로 반영됐다.

사업별 주요 편성 내용은 명예퇴직수당 232억원, 고교 학점제 운영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고등학교 활성화 지원 153억원, 중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33억원 등이다.

ICT 활용교육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 122억원, 특성화고 운영 내실화 및 취업역량 강화 지원 확대 193억원, 학교 혁신지원 및 행복씨앗학교 지속 운영 20억원, 행복교육지구 사업 등 지역연계 교육 활성화 269억원 등도 예산에 반영됐다.

사진 뉴스1


김영수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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