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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통인시장 총각네호떡·꽃게알맘마·효자동닭꼬치…창원 한가네 무쇠솥샤부샤부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1.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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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오늘저녁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11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190회가 방송된다.

‘생방송 오늘저녁’ 1190회에서는 △통인시장 신 주전부리-효자동닭꼬치, 총각네호떡, 꽃게알맘마, 일편돈심 △대박의 탄생-무쇠솥 샤부샤부 & 7단 조개찜(창원 한가네) △세계로 간 김치-베트남 김치 열풍 ▷수상한 가족 등을 찾아간다.

◆ [시장 한 바퀴] 통인시장의 新 주전부리 4총사

1941년 조성되어 다양한 주전부리로 연인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질 않는 통인시장. 통인시장을 주름잡은 새로운 주전부리 4총사가 떴다. 옛 한옥을 개조한 한 점포에서는 28cm 길이 자랑하는 닭꼬치를 판다. 주인장의 비법 소스에 다양한 토핑을 더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단다.

그런가 하면 제철 맞은 꽃게로 승부 건 게장을 맛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새벽 4시부터 직접 게살을 발라 게장을 만들고 밥 위에 올려 컵밥으로 판매한다. 게장을 만들 때 많은 양의 생강이 들어가는 게 포인트! 게의 비린 맛을 잡아주기 때문이란다. 거기에 4번 튀겨 껍데기까지 오독오독 먹을 수 있는 꽃게 튀김은 사이드 메뉴다.

그리고 시장 골목을 돌아서 도착한 곳에서는 게장만큼이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구절판과 마치 모습이 케이크를 방불케 하는 명란 계란말이도 통인시장의 유명 스타로 떠올랐다. 구절판과 명란 계란말이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는 것이 미식가들의 평이다.

그런가 하면 날씨 쌀쌀해지면 그 인기 더욱 높아지는 간식 메뉴 있으니 바로 호떡이다. 꿀이 들어간 일반적인 호떡과 달리 초코시럽을 듬뿍 넣은 호떡 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 제대로 여심 저격했단다. 통인시장 한 바퀴 돌아보자.

◇ 시장 한 바퀴 방송정보 : 통인시장 서울 종로구 통인동 자하문로15길 18
▷ 효자동 닭꼬치 (와이치즈닭꼬치 3,000원 / 서울 종로구 통인동 통인시장)
▷ 총각네 호떡 (서울 종로구 통인동 통인시장 내)
▷ 꽃게알맘마 (서울 종로구 통인동 통인시장 내)
▷ 일편돈심 (서울 종로구 통인동 통인시장 내)

◆ [대박의 탄생] 눈이 번쩍! 무쇠솥 샤부샤부의 비밀

경남 창원. 뜨끈한 국물과 시원한 해물 맛의 조화가 환상적인 해물샤부샤부 식당이 있다. 비주얼부터 압도적이다. 커다란 무쇠솥에 전복, 피조개, 돌조개, 참조개, 대합 등등 잔칫상처럼 담겨온다. 알고 보니 샤부샤부 전용 그릇을 특수 제작했단다. 맛이라고 허투루일까. 샤부샤부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첫째도 신선함 둘째도 신선함이라는 게 사장님의 철칙이다.

통영에서 사장님이 직접 양식하는 굴과 홍가리비에 매일 새벽 수산시장에서 경매 받은 것만 샤부샤부 그릇에 올라갈 자격 주어진다. 거기에 산낙지, 버섯과 인삼, 소고기등심까지 올려내면 해물샤부샤부 완성! 떡~ 하고 차려진 비주얼만 봐도 배가 부를 정도다. 그것도 모자라 고깃배로 직접 잡은 제철 생선을 서비스로 반찬으로 손님상에 내고 있다는데!

요즘은 갈치가 잡히는 때라 그 귀하다는 갈치회도 선보이고 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급 서비스! 샤부샤부와 쌍벽을 이루는 인기 메뉴 또 있으니, 7단 조개찜이다. 세상에 이런 그릇이 없으니, 조개찜 그릇도 특수제작했단다. 이제는 맛도 장비 빨 이라는 사장님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대박의 탄생에서 들어 보자.

◇ 대박의 탄생 방송정보 ▷무쇠솥 샤부샤부 & 7단 조개찜 (한가네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 [세계로 간 김치 ‘베트남’ 편] 박항서보다 김치? 베트남 김치 열풍

베트남 국민 영웅인 박항서 감독의 인기뿐이랴, 최근 베트남에 김치 열풍이 뜨겁다. 베트남 일상 곳곳에서 김치의 흔적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 덕분에 베트남 마트 어디서라도 배추김치뿐만 아니라, 물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베트남 사람들의 진한 김치 사랑으로 베트남 현지에 김치 제조 공장이 생겼다는데, 일하는 직원들 또한 한국이 좋아서 일부러 김치 공장에 취직했단다. 그리고 최근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면 체인점 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가 바로, 김치라면이다.

베트남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끓여낸 김치라면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한 끼 식사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김장철을 맞은 우리나라처럼 베트남 곳곳에서 김장이 이뤄지고 있다는데, 과거의 우리네처럼 동네 이웃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김치를 담근단다. 베트남 현지 스타일을 가미해 맛있게 김치를 담그고, 김장하는 날 빠질 수 없는 특급 별미인 수육까지 등판한다는데.  베트남 일상 음식이 됐다는 김치를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

◆ [수상한 가족] 내 남편에게 집착하는 다니엘

경상북도 김천에 매일 사람 품에 안겨 다닌다는 수상한 털북숭이 애완동물이 있다? 언뜻 보면 양 같아 보인다는 애완견인 5살의 푸들 다니엘은 일대에서 일명 ‘집착견’으로 불린다. 어딜 가든지 엄마 곁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 하고, 20kg이 넘는 몸짓으로 매번 안아달라고 어리광을 부리기 때문이다.

덕분에 늦둥이가 생긴 것 같다는 엄마 엄옥례(61세) 씨는 매일이 다니엘 때문에 행복하다. 하지만 언제나 사랑의 고비는 잇는 법! 단둘이 있을 땐 엄마만 쫓아다니는 다니엘은 아빠 김창환(67세) 씨만 나타나면 아빠 바라기가 된다. 엄마에 비해 무뚝뚝한 아빠이건만, 다니엘은 밥 먹을 때도, 잘 때도 아빠 곁만 맴돈다.

그 이유는 아빠가 다니엘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밀당(?)의 고수이기 때문이라는 것! 귀찮다고 하면서도 다니엘을 트럭에 태워 다니고, 매번 씻겨주고, 잘 때마다 팔베개해준다는 아빠! 다니엘 바라기인 엄마와 아빠 바라기인 다니엘, 그리고 최종 승자라는 아빠의 일방향 삼각관계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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