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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14~15일 충북 진천·보은서 이동신문고 운영
  • 김영수 기자
  • 승인 2019.11.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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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예체문화관에서 이동신문고 상담센터가 운영되는 모습 

[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4일 진천군청, 15일 보은군청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들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인근 음성·증평·괴산, 청주·옥천 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적극행정 서비스이다. 

상담은 △교육 △국방 △노동 △산업 △농림 △도시계획 △교통 △세무 △건축 △경찰 등 모든 행정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법률·소비자피해·사회복지, 서민금융 피해, 임금체불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고 각종 부패행위, 건강·안전·환경·소비자의 이익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복지사업과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을 찾아 해결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 등을 거쳐 처리한다.

권근상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몸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서 고충민원 상담을 이용하지 못했던 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번 이동신문고를 방문해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뉴스1


김영수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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