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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영화특선-박수무당] 박신양·김정태·엄지원·정혜영 주연 운수대통 코미디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1.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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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영화특선 ‘박수무당’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10일(오늘) 밤 EBS 1TV ‘한국영화특선’에서는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투잡족이 되어버린 박신양의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이 방송된다.

조진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신양(광호), 김정태(태주), 엄지원(명보살), 정혜영(미숙) 주연 <박수건달>은 2012년 제작, 2013년 1월 개봉한 영화로 누적관객수 389만7969명을 동원했다.

김성균(춘봉), 최일화, 최지호, 김형범 등이 출연한 <박수건달>은 상영시간 128분, 15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 부산 바닥을 휘어잡는 엘리트 건달! 죽는 것보다 모양 빠지는 게 더 싫은 건달 인생에 난데없이 ‘그분’의 태클이 들어왔다! 대박 웃음 운수대통 코미디 <박수건달>은 건달과 무당 사이에 선 한 남자의 딜레마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보스에게 신임 받고 부하 조직원들에게 존경 받으며 건달 인생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광호(박신양). 하지만 조직 내 세력다툼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한 뒤부터 이상한 변화가 나타난다. 결국 살기 위해 낮에는 신참 무당으로, 밤이면 엘리트 건달이라는 투잡맨이 된 광호의 일상은 점점 꼬여가는데….

◆ 해설 :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로 사는 이중생활을 그린 <박수건달>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강한 신뢰를 받고 있는 박신양의 코미디 영화다. 극과 극의 직업을 오가는 박신양은 그동안 아껴두었던 코믹 본능과 함께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중생활을 겪게 되는 황당무계한 사건 속에서 박신양 특유의 진지한 연기는 코믹한 상황과 어우러져 더욱 큰 웃음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코믹 연기의 달인, 김정태, 조진웅, 김형범, 최일화 등 든든한 조연진의 감칠맛 나는 연기와 <조폭 마누라>로 2000년대 초 한국영화계에 코미디 신드롬을 이끌었던 조진규 감독의 능수능란한 코미디 신공이 <박수건달>을 든든하게 지탱하고 있다. 조진규 감독은 주특기인 화려한 액션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만한 웃음코드를 <박수건달>에 녹여내며 다시 한번 코미디 영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 조진규 감독 필모그래피 : 2001년 <조폭 마누라>, 2004년 <어깨동무>, 2006년 <조폭 마누라3>, 2012년 <박수건달>, 2016년 <하유교목 아망천당> [※ 참고자료 : EBS 한국영화특선]

한국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 EBS ‘한국영화특선’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 사진 = EBS 한국영화특선 ‘박수무당’ 네이버 영화정보 포스터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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