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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산업부, 내일 ‘제6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 김영수 기자
  • 승인 2019.11.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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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4월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정부혁신 상징물인 혁신 온도계 전달식을 갖고 있다

[오가닉라이프신문 김영수 기자]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에 맡겨 효율적 업무환경을 실현한 'RPA 기반 업무자동화 시스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를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구상이다.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정부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6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한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정부혁신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기관 간 이어달리기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한국남부발전에서는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로봇에 맡겨 효율적 업무환경을 실현한 'RPA 기반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한다.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규칙에 의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자동화 하는 개념이다. 사람이 수행하는 업무를 모방해 자동 실행하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한국남부발전은 RPA 활용 업무 자동화기술을 통해 공공기관에 공통적으로 산재돼 있는 법인카드, 세금계산서 등의 정산과 같은 단순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 호평을 받았다.

더 나아가 신제품·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어도 규제로 사업을 실행할 수 없었던 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규제 샌드박스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추진과정상의 고민과 성공요인을 공유한다.

규제샌드박스로 도움을 받고 있는 기업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제도에 대해 현장감 있게 소개하는 자리도 열린다.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혁신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의 개혁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각 기관에서는 적극적인 벤치마킹으로 혁신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수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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