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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왕가수라청 30첩더덕구이한상, 무태장어짚불구이…대구찹쌀꿀떡·농가카페 홍담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0.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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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23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177회가 방송된다.

‘생방송 오늘저녁’ 1177회에서는 △맛으로 소문난 집-무태장어 짚불구이(서산 청미짚불장어), 74년 전통 떡갈비(동두천 송월관) △고수열전-대구 찹쌀 꿀떡 (평화떡공방) △가화맛사성-30첩 황태·더덕구이(속초 왕가수라청) △헌집 줄게 새집 다오-농가 카페(홍성 홍담) 등이 소개된다.

◆ [맛으로 소문난 집] 무태장어 짚불구이 VS 74년 전통 떡갈비

첫 번째 맛으로 소문난 집은 충남 서산. 이곳의 특별한 메뉴는 크기도 모양도 일반 장어와는 확연히 다른 무태 장어구이! 조선시대 임금님의 보양식으로 꼽혔다는 무태장어 구이는 볏짚으로 높은 온도에서 초벌구이를 해줘 장어의 잡내를 제거하고 육즙까지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

이에 맞서는 두 번째 소문난 맛 집은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든 소요산 인근의 한 식당. 시어머니에 이어 며느리로 이어져 벌써 74년째 지켜오고 있다는 전통 떡갈비 집! 오랜 전통의 맛 그대로~ 떡갈비 마니아들의 입소문 타고 줄지어 찾는다는데.. 매일 들여온 국내산 갈비를 일일이 100% 손으로 다져야만 쫄깃하고 윤기 자르르한 전통 떡갈비가 탄생한다고.

◇ 맛으로 소문난 집 방송정보 ▷무태장어 짚불구이(청미짚불장어 / 충남 서산시 고운로) ▷74년 전통 떡갈비(송월관 / 경기 동두천시 큰시장로 /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 [가화맛사성]  향긋한 가을의 맛 ! 부부의 30첩 더덕구이 한상

일교차가 커져 쌀쌀한 바람으로 인해 몸이 움츠러드는 가을이 완연해졌다. 이에 몸을 달래기 위해 영양분이 많은 고단백 음식을 선호하게 되는데.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음식! 더덕과 황태. 강원도 속초의 한 마을, 이곳에 무려 3대가 함께 하는 한 식당이 있는데. 제철 신선한 재료로 만든 더덕구이와 황태구이 정식이 그렇게 인기란다. 특히 이맘때는 단풍놀이 갔다가 들르는 손님들도 많아 주인장 박주현(66)씨는 요즘 더 부지런히 움직인다고.

매일 아침 물과 솔잎청원액을 섞은 후 손질한 황태 위에 붓는다. 이후 다섯 시간 동안 솔잎청원액에 담가 불린 황태의 물기를 다시 짜낸 다음 짜낸 황태에 양념을 발라 노릇하게 구워내고~ 요즘 딱 제철이라는 더덕 역시 비법 양념 발라 구워내면, 사람들 입맛 돋우는 별미로 거듭난다는데. 이번주 <가화맛사성>에서는 강원도에서 꼭 먹어야 할 가을철 별미! 황태구이와 더덕구이를 소개한다.

◇ 가화맛사성 방송정보 ▷30첩 더덕구이 한상(왕가수라청 / 강원 속초시 신흥2길 / 영업시간 매일 08:00~20:00)

◆ [고수열전] 극강의 쫄깃함! 대구 찹쌀 꿀떡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는 대구의 한 재래시장. 그곳에 오늘의 고수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가봤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에 들려져 있는 의문의 봉투 속에 고수가 만들어낸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 그 정체는 꿀떡. 그런데, 우리가 흔히 보던 일반적이 아니다?! 이 떡을 만든다는 이원진(56) 고수는 무려 22년째 떡을 만들고 있으며 현재 3대째 떡집을 이어나가고 있다.

고수가 만들어내는 떡의 이름은 바로, ‘찹쌀 꿀떡’! 쫀득쫀득한 찹쌀에 달달한 흑설탕 고물이 더해져 극강의 쫀득함과 달콤함을 보여준다. 고수는 찹쌀반죽을 할 때도 고수만의 비법을 사용하는데... 옥수수수염을 이용하여 찹쌀을 불리고 반죽 물은 무, 대추, 배를 우려내어 사용한다. 반죽기에서 나온 반죽은 고수가 직접 주먹 펀칭을 하여 쫄깃한 반죽으로 완성~! 달콤한 고물은 흑설탕에 밝힐 수 없는 비법의 가루를 넣어 완성 시킨다고.

윤기 좌르르한 찹쌀반죽과 흑설탕 고물의 환상의 조합으로 완성 된 고수의 찹쌀 꿀떡!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먹는 최상의 찹쌀 꿀떡! 한 평생을 찹쌀 꿀떡과 함께한 고수의 이야기가 <고수열전>에서 펼쳐진다.

◇ 고수열전 방송정보 ▷ 대구 찹쌀 꿀떡 (평화떡공방 / 대구시 남구 봉덕로)

◆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4,000만 원으로 완성한 폐가 카페

충남 홍성의 한 마을. 영락없는 시골 마을에 자리한 아기자기한 카페 한 채. 이곳은 이태호(42), 우연희(36)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다. 정겨운 시골 마을 한 가운데 들어선 이 카페는 사실 2년 동안 방치됐었던 폐가였는데. 귀촌을 꿈꾸던 아내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연고도 없는 홍성에 자리잡았다는 부부.

2년 넘게 빈집으로 방치되던 폐가를 10개월 동안 리모델링해 예쁜 카페로 탈바꿈 했다. 리모델링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부부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는 카페! 금손 부부의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 날을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만나본다.

◇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방송정보 ▷농가 카페(홍담 / 충남 홍성군 구항면 구성북로)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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