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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찹쌀떡달인 명가떡집 김남수, 청주떡볶이달인 조석란, 수원 스콘·캄파뉴달인 강창미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0.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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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21일) 오후 SBS ‘생활의 달인’ 693회가 방송된다.

‘생활의 달인’ 693회차에서는 △은둔식달-찹쌀떡 달인(서울 ‘명가떡집’ 김남수), 떡볶이 달인(청주 ‘공원아줌마떡볶이’ 조석란) △참게잡이 달인-김용민·김용구·김용득 삼형제 △스콘·캄파뉴 달인(수원 ‘수원의아침’ 강창미) 등이 소개된다.

◆ 은둔식달-찹쌀떡 달인 : 서울 ‘명가떡집’ 김남수(남, 54세, 경력 40년)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시장 안에 위치한 작은 떡집. 겉으로 보면 평범한 외관이지만 전국에서 택배를 시켜 먹을 정도로 유명한 떡을 파는 곳이다. 그 입소문난 떡은 바로 주먹보다 큰 대왕찹쌀떡!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할 것 같은 이 찹쌀떡은 그 안도 팥소로 꽉 채워져 있다. 한입 베어 물면 사르르 녹을 만큼 부드러운 반죽은 물론 팥소 안에 무언가 씹혀 식감을 한층 더해준다. 이 대단한 찹쌀떡의 비밀을 알기 위해 달인을 만났지만 새벽 2시에 와야만 그 팥소의 비밀을 알수있다는 것! 모두가 잠든 새벽이지만 달인의 비법을 알기 위해 기꺼이 방문했는데 그 비밀은 다름아닌 종류의 팥소를 섞어서 쓴다는 것이다. 게다가 팥소 안을 차지하고 있는 견과류도 그동안 우리가 접해보지 못한 놀라운 것인데 과연 달인의 인생이 담겨있는 찹쌀떡의 비법은 무엇일까?

은둔식달 찹쌀떡 달인 김남수 씨가 운영하는 ‘명가떡집’ 잠실점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있다.

◆ 은둔식달-떡볶이 달인 : 청주 ‘공원아줌마떡볶이’ 조석란(여, 57세)

은둔식달 잠행단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지역 일대에서는 쌍벽을 이룬다는 분식집! 이곳은 무려 40년 가까이 대단한 떡볶이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곳의 떡볶이는 가벼운 간식으로 생각하고 맛보면 큰코다친다고 한다. 왜냐하면 떡볶이 양념부터가 이미 분식 수준을 뛰어넘어 요리의 경지에 도달 했다는 것! 잠행단은 맛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달인을 만났다. 알고 보니 이 비법은 대를 이어오는 어마어마한 내공이 담긴 것! 달인의 어머니께서 오랜 세월 음식장사를 하셨고 그 어머니의 비법을 달인이 전수받은 것이다. 달인이 보여준 특제 소스의 핵심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고추잼! 언뜻 보면 강된장 같이 생겼는데 소고기와 달인 아버지가 직접 만든 간장 등 다양한 재료를 황금 비율로 배합해 만든 양념이다. 거기다 달인은 고춧가루도 그냥 쓰지 않고 특별한 재료들과 함께 쪄낸다. 떡볶이를 요리의 경지로 끌어올린 대단한 비법이 공개된다.

은둔식달 떡볶이 달인 조석란 씨가 운영하는 ‘공원아줌마떡볶이’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에 있다.

◆ 참게잡이 달인 - 김용민(남, 52세), 김용구(남, 49세) 김용득(남, 47세)

요즘 인터넷에서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건 바로 번듯한 도구 하나 없이 들풀과 미끼로 손바닥 크기의 참게를 잡아내는 의문의 3인방! 수소문 끝에 연락이 닿은 그들은 바로 김용민(男 / 52세), 김용구(男 / 49세), 김용득(男 / 47세) 삼 형제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재미로 참게를 잡아 오던 것이 이제는 제 2의 업이 되어 주말만 되면 사이좋게 참게를 잡으러 다닌다. 오랜 세월 참게 잡이를 해오던 형제들은 이제 필드를 훑어보기만 해도 참게가 숨은 곳을 귀신같이 캐치해낸다. 더욱더 놀라운 건 화려한 낚시도구가 아닌 들판에 널린 풀에 미끼를 끼워 참게를 유인하는 것! 잡으려 하면 빠르게 도망가 버리는 참게를 이 형제들은 수십 마리나 잡으니 그 내공이 만만치 않다. 삼 형제의 기상천외한 참게 잡이 현장을 생활의 달인이 밀착 취재해본다.

방송정보에 따르면 참게잡이 달인 편에 소개되는 김용민·김용구·김용득 삼형제는 유튜브에서 ‘용삼형제’를 운영하고 있다.

◆ 스콘·캄파뉴 달인 : 수원 ‘수원의아침’ 강창미(여, 52세, 경력 15년)

독특한 모양의 스콘이 범상치 않은 맛을 낸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수원의 한 베이커리. 기존의 둥근 모양과 다르게 두툼하게 반죽이 겹쳐진 스콘은 이미 겉모습에서부터 그 풍미가 느껴질 정도! 이런 대단한 빵을 굽는 사람은 이미 지역 일대의 제빵사들도 인정하는 실력자 중의 실력자 바로 강창미(女 / 52세 / 경력 15년) 달인. 원래 양식을 공부했던 달인은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어 와인을 이용해 빵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고 한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역대급 풍미를 가진 스콘의 반죽을 위해선 예측불허의 재료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 정체가 궁금할 따름! 그리고 스콘 속을 차지하고 있는 의문의 초록색 가루! 그것은 바질페스토가 아닌 대파라고 하니 알면 알수록 놀라움만 커지는 달인의 특별한 스콘에 담긴 비밀이 공개된다.

스콘·캄파뉴 달인 강창미 씨가 운영하는 ‘수원의아침’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있다.

수십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찾아 소개하는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 사진출처 = SBS 생활의 달인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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