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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3일 '실리콘밸리 협력체계 구축 기업설명회'
  • 한유진 기자
  • 승인 2019.10.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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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프리몬트 메리어트호텔에서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인 ㈜인코어드 최종웅 대표이사와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설립과 공동기술개발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광주시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실리콘밸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광주시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연구소와 벤처캐피탈을 방문해 구축한 전방위 협력 네트워크를 광주기업과 공유하고, 인공지능 중심 광주를 만드는 혁신의 길을 기업과 함께 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설명회 대상은 지역 스타트업 기업과 대학 산학협력단, 해외 기술협력,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실리콘밸리 방문의 성과와 내용을 지역기업들과 공유하고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연구소·기업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성공사례를 위한 벤치마킹 등을 안내한다.

지난 방문 당시 동행했던 지역 기업 김석구 ㈜공간정보 대표가 실리콘밸리에서 쌓은 경험과 향후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문주 박사가 새롭게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실리콘밸리에 대한 소개와 함께 '광주-실리콘밸리 간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해 지역 기업들에게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해외 투자유치 전문가인 이지윤 ㈜줄리아나리앤파트너스 대표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실리콘밸리 방문에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8곳의 대표자들과 동행해 현지 투자자 발굴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기업들은 방문 기간 3차례에 걸쳐 IR(투자가를 위한 홍보행사) 피칭 기회를 통해 회사 기술 경쟁력을 어필하며 투자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 내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인공지능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기업들과 함께 하는 제2회, 제3회의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진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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