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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 “16일부터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 김영수 기자
  • 승인 2019.10.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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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0년 '몸짱소방관' 달력제작을 마치고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로는 지난 5월 '제8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5명의 소방관이 참여했다. 몸이 좋은 소방관들을 모델로 달력을 제작·판매한 것은 올해가 6번째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내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은 재난현장활동 소방관들과 유명 사진작가 오중석의 재능기부, 그리고 GS SHOP 등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되며 현재까지 달력판매의 전체 수익금과 기부금은 총 5억3500만원이다. 이는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130명의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사용됐다.

달력은 온라인은 GS SHOP과 텐바이텐에서, 오프라인은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매장에서 16일부터 판매된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 종류이며, 판매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한 부당 1만1900원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내년 몸짱소방관 달력출시를 기념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15인의 몸짱소방관이 16일 명동에서 희망나눔 행사에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희망나눔 행사는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달력을 직접구입 할 수 있으며 달력 모델이 된 소방관 15인의 모습을 달력과 비교해 보면서 만나 볼 수 있다.

신열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도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며 "화상과 화재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수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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