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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BYO 생유산균과 함께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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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BYO 생유산균과 함께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 강영진 기자
  • 승인 2019.09.26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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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장 건강은 기본, 피부 면역까지 책임지는 CJ 제일제당, ‘BYO 식물성 피부유산균’이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열리는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코베 베이비페어’는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국내 대표 육아박람회로 유아 및 출산 관련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

CJ 제일제당은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BYO 식물성 피부유산균’을 구매하는 분을 대상으로 30포 본품을 추가 증정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BYO 식물성 피부유산균’은 피부가 가렵거나 민감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가려움 지수와 민감도 지수 등이 개선된 결과가 나와 그 기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엄마와 아이를 위한 선택으로 적극 추천하는 이유이다. 아이 때부터 장 건강과 피부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의 첫 유산균으로 선택하기 좋다.

‘BYO 식물성 피부유산균’은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로 하루 섭취량 100억 마리를 보장하며,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듀얼 케어 기능성으로 아이들의 장 건강과 피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준다. 엄격한 기준에서 유통하여, 표기된 보관방법을 지킬 경우 유통기한 마지막 날까지 하루 1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이산화규소(고결방지제), 합성향료(과일향), 수크랄로스(감미료) 무첨가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

CJ 제일제당에서 직접 개발한 ‘식물유래 기능성 유산균 CJLP133’은 미국 FDA에 등재됐으며, 글로벌 7개국(한국, 싱가포르, 중국, 홍콩, 호주, 일본, 유럽(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에서 특허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PH3.0 환경에서 추출하여 장까지 살아서 가는 생명력을 확인하였으며 우수한 장 상피세포 부착력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특허 받은 기능성 유산균과 체내에서 유산균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 설계는 유산균이 체내에서 더욱 잘 버틸 수 있게 한다. 그뿐 아니다. CJ BYO 생유산균은 CJ만의 SSM 4중 코팅 기술을 적용, 4중 코팅 보호막을 형성하여 유산균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다.

‘CJ BYO 생유산균’은 아이부터 임산부, 수유부까지 드실 수 있으며 하루 두 포, 물 없이 섭취하면 된다. 분유를 먹은 아이는 미지근하게 식힌 분유에 1포씩 타서 먹이면 되고, 이유식을 시작한 아이는 미지근하게 식힌 이유식에 1포 섞어서,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샐러드에 뿌리거나 요거트, 주스 등에 섞어서 먹어도 좋다.

CJ 제일제당 관계자는 “킨텍스, 코베 베이베페에서 CJBYO 식물성 피부유산균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박람회에 방문하신 많은 분이 BYO 식물성 피부유산균을 경험해 봤으면 한다” 며, “아이와 산모가 먹을 유산균인 만큼, 안정성이 보장된 원료와 성분인지 확인 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CJ BYO 생유산균은 꼭 필요한 성분만 엄선하여 만든 제품인 만큼,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아이와 엄마 모두의 장 건강과 피부 면역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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