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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미검출 확인
  • 박연화 기자
  • 승인 2019.09.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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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기자] 대전 양돈 농가에서는 경기도 파주와 연천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재현)은 전국 일시 이동중지명령이 끝난 지난 19일부터 4개 양돈 농가(1017마리)에 대한 일제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7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 신고 시 신속한 검사 및 역학조사 등 초동 방역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도축장에 들어오는 돼지에 대한 생체·해체 검사를 강화하고 양돈 농가를 비롯해 도축장, 사료공장 등 모든 양돈 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다.

전재현 원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감염되고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돼지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라며 "질병에 걸린 돼지고기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소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연화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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