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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서울개최 기념…외국인주민체육대회 같이 연다
  • 박연화 기자
  • 승인 2019.09.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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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 기자]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은 내국인 뿐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도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서울시는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전 서울 개최를 기념해 함께하는 외국인주민체육대회(Seoul Global Sports Festival)를 개최한다.

외국인주민체육대회는 7개 종목(축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볼링, 육상)에 베트남, 아제르바이젠, 중국, 러시아 등 총 39개국 400여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10월 4일 열리는 전국체전 개회식과 폐회식(10.10)에도 각 시‧도 선수단과 함께 입장해 화합을 이룬다.

공식 개회식에 앞선 22일 외국인주민선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공휴일인 4일간, 7개 종목의 예선과 결승 경기로 펼쳐진다.

22일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외국인주민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선수단 약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체육대회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대진표 추첨, 성희롱 예방‧성평등 교육 및 발대식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10월 9일 진행되는 결승전은 경기 외에도 종목별 금, 은, 동메달 시상식 및 외국인주민 장기자랑 입상자 기념공연, 세계 다과 체험, 스티커사진 촬영, 스마트 캐리커쳐,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박연화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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