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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멀티골에 4골 전부 관여…경기 MOM 선정 9.4 최고평점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9.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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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현지언론은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10분 선제골에 이어 13분 뒤인 전반 23분에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시즌 1, 2호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풀타임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승리, 2승2무1패 승점 8을 기록하며 3위로 뛰어올랐다. 크리스탈팰리스는 2승1무2패, 승점 7로 11위에 랭크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헤페르손 레르마를 밀쳐 퇴장당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최종전과 올 시즌 1,2라운드에 출전할 수 없었다.

징계가 풀린 뒤 3라운드 뉴캐슬전, 4라운드 아스널전에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골을 넣지 못했다. 단, 아스널전에서는 팀의 2골에 모두 관여하며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이날 2골을 기록하면서 차범근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121골)에도 3골 차로 다가갔다. 이날 2골은 손흥민의 유럽 무대 117, 118호 골이었다.

크리스탈팰리스 상대 강세를 이어간 손흥민이다. 2015년 손흥민의 토트넘 데뷔골 상대, 2017년 박지성(19골)을 넘어 아시아 선수 역대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상대 모두 크리스탈팰리스였다.

차범근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121골)에도 3골 차로 다가갔다. 이날 2골은 손흥민의 유럽 무대 117, 118호 골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만에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알더베이럴트의 침투패스를 왼발슛으로 이어가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마수걸이 골.

이어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3분에 이번에는 세르쥬 오리에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 두 번째 골을 신고했다.

토트넘이 이날 크리스탈팰리스에 4-0으로 대승을 거둔 가운데 손흥민은 나머지 2골에도 관여하며 펄펄 날았다.

현지언론도 손흥민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경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된 손흥민은 영국 통계전문 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는 9.4점이라는 가장 높은 평점까지 받았다.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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