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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장희수, 크리스 존슨, 백미경 출연…하선장·기대·백동자 병풍 등 감정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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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15일(오늘) 오전 KBS ‘TV쇼 진품명품’ 1191회가 방송된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TV쇼 진품명품’ 1191회에서는 △백동자도 8폭 그림 병풍△5~6세기 제작 추정 ‘기대’ 토기 △‘하선장’ 고문서 2점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백동자도 8폭 그림 병풍

첫 번째 의뢰품은 백동자도 8폭 그림 병풍 한 점이다. 이 의뢰품은 화려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8폭 그림 병풍입니다. 1900년대 초에 그려진 그림으로 100명의 동자를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과연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물건일까.

백동자도(百童子圖)는 100명의 동자(童子)를 그린 그림으로 실제로는 여러 명의 아이들이 여러 가지 놀이를 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다산을 상징하며 조선시대 왕실에서부터 서민층까지 두루 유행하였다.

기대(器臺)

두 번째 의뢰품은 ‘기대’로 추정되는 토기 한 점이다. 알쏭달쏭 정체를 파악하기 힘든 토기류인데…. 이 의뢰품은 5~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과연 어떤 용도로 사용했던 물건일까.

기대(器臺)는 그릇 받침으로 둥근 항아리 따위의 그릇을 올려놓은데 쓰이는 받침을 말한다.

하선장(下膳狀)

세 번째 의뢰품은 ‘하선장’이라는 고문서 두 점이다. 1798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문서 2점은 하사품 목록이 적혀있는 것이라고 한다. 과연 어떤 왕이 누구에게 내렸던 하사품 목록이 적혀있는 것일까?

하선장(下膳狀)이란 조선시대 국왕이 신하에게 어물 등의 반찬을 내려줄 때 발급하는 문서를 말한다. 내려 주는 반찬의 분량은 많은 것이 아니지만, 이를 받는 신하에게는 대단한 권려(勸勵 : 권하고 격려함)의 뜻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날 전문감정위원으로는 진동만(회화), 김경수(토기), 김영복(서예, 고서) 위원이, 쇼감정위원단으로는 탤런트 장희수, 방송인 크리스 존슨, 가수 백미경 등이 출연한다.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 사진출처 = KBS ‘TV쇼 진품명품’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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