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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추석 고향길' 귀성 11·12일 오전10~오후9시 '피크'
  • 박연화 기자
  • 승인 2019.09.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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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차량이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기자] 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귀성길은 11~12일 이틀 모두 비슷한 수준의 정체를 보이고 귀경길은 13일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올해 추석 연휴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보다 7.5%, 충북지역은 2.0% 증가한다고 11일 밝혔다.

교통량 증가로 전국 고속도로는 하루 평균 512만여대, 충북지역 고속도로는 20만2000여대가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귀성은 11~12일 이틀간 오전 10시~오후 9시, 귀경은 13~14일 이틀간 오전 1시~다음날 오전 1시까지 혼잡이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연휴가 짧은 탓에 교통량이 분산되지 못하고 몰리면서 귀성길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다.

연휴가 시작되는 12일 0시부터 이틀 뒤인 14일 자정까지 사흘간은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다.

11일에 진입해 12일 0시 이후에 진출하거나 14일 자정 이전에 진입해 15일에 진출해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11일부터 15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고객의 안전하고 빠른 여행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연화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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