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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길 오늘 오전부터 정체…오후 6~7시 귀성행렬 절정12일 오후 7~8시경 해소…귀경길, 평소 주말 수준
  • 박연화 기자
  • 승인 2019.09.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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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귀성길은 곳곳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방향은 평소 주말보다 혼잡,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됐고 오후 6~7시에는 최대에 이르렀다가 12일 오후 7~8시에나 해소될 것"이라며 "평소 주말 수준인 귀경길은 퇴근시간대 위주로 혼잡한 가운데 낮 1~2시에 정체가 시작, 오후 5~7시 절정에 이른 뒤 밤 8~9시에 풀리겠다"고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10분 △울산 5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 △대전 3시간20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50분 △대구 5시간16분이다.

반면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대전 1시간50분 △광주 3시간40분 △목포 3시간50분 △대구 3시간40분이다.

오후 1시 현재 경부선 부산방향에서는 한남~서초 4㎞부근, 북천안 부근~천안 휴게소 부근 20㎞에서 차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방향에서는 수원부근~수원 2㎞ 부근, 양재부근~반포 6㎞ 부근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선 목포방향에서는 화성휴게소 부근 3㎞, 서평택분기점 부근~서해대교 부근 8㎞ 부근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선 일산방향에서는 시흥~송내 7㎞ 부근, 강일~상일 2㎞ 부근에서, 구리 방향으로는 서하남부근~광암터널 5㎞, 계약~송내 6㎞ 부근에서 정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50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약 40만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연화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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