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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올바르게 대처 안 하면 난임으로 이어질 수도…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9.08.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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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대표적인 여성질환 중 하나인 질염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된다. 이는 초기에 증상이 미비해 본인도 감염 사실을 모른 채 방치를 하여 질환을 키우기도 한다.

대개 여성의 질 내에 존재하는 유익균의 수가 적어지거나 외부 자극에 의해서 발생한다. 질염은 냉이 증가하며, 악취가 나는 것이 주요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평소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만약, 제때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에는 골반염, 난소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히 악화된 경우에는 불임 및 난임에도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렇기에 정기적인 여성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 및 치료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간혹 질염에 감염된 사실을 알았음에도 산부인과 내원하지 않고 자가 치료하는 방법을 택하는 여성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은 질염을 악화시키거나 완화된다고 해도 재발이 될 확률이 높다. 보다 확실한 치료를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 및 진료를 통하여 본인에게 알맞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로앤산부인과 부산점 이윤정 원장은 "증상이 심해져서 산부인과 내원을 한 경우 이미 많이 악화된 상황도 있다. 그렇기에 질 분비물에 약간의 이상이 있더라도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은희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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