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단여백
경남도, 추석 명절 공직 감찰·소극행정 특별점검8월26일~9월15일
  • 박연화 기자
  • 승인 2019.08.23 16:20
  • 댓글 0

[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기자] 경남도는 올해 추석 명절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직무감찰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추석명절 연휴 마지막 날까지 실시되는 이번 감찰에는 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3개반·15명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감찰은 상반기에 이어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에 중점을 두고, 행정업무 방치·지연과 소극행정으로 인해 도민이나 기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와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사례 등 공직기강 전반에 대한 공직감찰도 실시한다.

이와함께 일본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공직자 스스로 공직기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사전 차단에 집중하되 적발되는 공무원과 감독자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

정준석 도 감사관은 “도는 지난해 추석부터 소극행정에 대한 특별점검을 공직감찰과 병행 실시해 공직자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 예방·근절을 위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이 제정된 만큼 규정의 취지가 활성화되도록 엄정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연화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박연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