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은주기자] ‘ikki (익키)’가 이젠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새출발한다.
19일 정오 신인 가수 ‘ikki (익키)’가 첫 싱글 앨범 [오전 9시]를 발표했다.
가수 ‘ikki (익키)’는 아이돌 ‘더블에이 (AA)’의 멤버 ‘호익’과 ‘향기’가 새롭게 시작하는 남성 듀오이다.
그 멤버 ‘ik (호익)’은 현재 TV 광고 및 각종 브랜드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ikki (익키)'의 이번 앨범은 이미 많은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팀 ‘HIGH SEASON (하이시즌)’과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ikki (익키)” 만의 색깔을 잘 살려냈다.
‘ikki (익키)’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오전 9시]는 현재 ‘ikki (익키)’가 겪고 있는 고민과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모든 2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 위에 락킹한 기타 사운드와 베이스, 드럼을 더한 모던 록 (Modern Rock) 장르의 곡이다.
사람 나이 서른을 [오전 9시]에 빗대어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듯 서른에 진정한 인생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진=하이시즌 (HIGH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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