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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명견 제치고 풀러 세계챔프된 믹스견 자몽이, 흰머리 수리 백설이 外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7.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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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14일) 오전 SBS 'TV 동물농장' 926회가 방송된다.

오늘 ‘TV 동물농장’ 926회에서는 △독 스포츠 세계챔피언, 믹스견 자몽이 △제왕의 품격, 흰머리 수리 <백설이> △빈 집의 아롱이 아순이 등이 방송된다.

‘세계챔피언, 믹스견 자몽이(a.k.a. 똥개)’ 편에서는 견공계의 국가대표 독 스포츠 챔피언 <자몽이>가 출연한다. 믹스견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세계 무대로 향하는 <자몽이>. 9월 헝가리 세계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는 <자몽이>를 만나본다.

‘제왕의 품격, 흰머리 수리 <백설이>’ 편에서는 사람 손에 길들여져 맹금류 본연의 기질을 잃고 사람 친화적이 된 흰머리 수리 <백설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연 녀석은 진정한 하늘의 제왕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빈 집의 아롱이 아순이’ 편에서는 갑자기 주인이 사라지고 빈 집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반려견 <아롱이>와 <아순이>를 제작진이 찾아간다. 과연 녀석들을 내버려두고 떠나야만 했던 주인의 사연은 무엇일까.

▶ 세계챔피언, 믹스견 자몽이! (a.k.a. 똥개)

내로라하는 명견들을 제치고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는 오늘의 주인공 <자몽이>. 녀석의 주종목은 도넛 모양의 장난감을 던지고 받는 ‘풀러’라는 독 스포츠라는데. 집중력과 스피드,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건 물론 사람과 반려견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다른 참가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도 많고 품종견도 아닌 자몽이는 용민 씨와 함께한지 1년 만에 체코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단다. 지금도 9월 헝가리에서 열릴 세계 대회를 앞두고 쉴 틈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는 환상의 파트너, 용민 씨와 <자몽이>, 그들의 특별한 사연을 들어본다. ※ 참고로 a.k.a. 뜻은 also known as의 약자로 ‘별칭은’이다.

▶ 제왕의 품격?! 흰머리 수리 <백설이>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화려한 고공비행과 짜릿한 스피드로 중무장한 녀석들이 가득 모인 용인의 한 동물원. 그중 오늘의 주인공은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며 육식동물 중 최상위에 군림하는 맹금류인 흰머리 수리 <백설이>다. 사육사의 구령에 멋지게 날아오를 거라 기대했건만 멀쩡한 날개 놔두고 종종걸음으로 뛰어다니기만 하는 녀석. 뿐만 아니라 주식인 미꾸라지를 건네주자 무서워 도망가기 바쁘기만 한데. 알고 보니 프랑스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나 사람의 손에서 키워졌다는 <백설이>. 스스로 비행을 포기하고 사람한테만 의지하려는 <백설이>의 잠들어 있는 본능을 깨우기 위해 사육사들이 모였다. 과연 무늬만 맹금류였던 <백설이>는 진정한 하늘의 제왕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 빈 집의 아롱이 아순이

차마 지나칠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는 제보를 받고 급히 출동한 tv동물농장 제작진. 제보자의 안내에 따라 골목에 위치한 한 가정집을 방문하자, 두 마리의 개가 서럽게 울고 있었는데. 허나, 빈 집에 개 두 마리만 방치되어 있다기엔 방 여기저기 누군가 챙겨줬을 걸로 짐작되는 사료들이 있었다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인과 함께였다는 녀석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빈 집에 두 녀석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상황인데!! 개들만 빈집에 남겨둔 채, 주인은 대체 어디로 가버린 건지! 주인을 찾을 방법은 없는건지.. 그 가슴 아픈 사연이 잠시 후 공개됩니다.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이 공동 진행하는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SBS 'TV 동물농장'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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