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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낮최고 30도 무더위, 전국 구름많고 오후 서울·경기 등 소나기…미세먼지 보통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7.1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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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상정보 일요일(14일) 오늘날씨 일기예보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일요일인 14일, 오늘날씨는 전국에 구름많고 오후 서울·경기도 및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야외활동엔 지장이 없겠다. 낮 최고기온 30도로 무덥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14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낮(12시)부터 저녁(21시)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도는 오늘 오후(12~18시)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지속시간이 짧고 국지적으로 내릴 전망이어서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겠다. 14일 낮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내륙, 남부내륙의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mm 내외다.

월요일인 내일날씨(15일)도 계속해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오전(9시)부터 밤(24시) 사이에 중부내륙(충남 제외)과 경상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내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어제 18~23도, 평년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 내일(15일) 아침 기온은 18~22도, 낮 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오늘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무덥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홍성 21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목포 22도 △여수 22도 △안동 20도 △대구 21도 △포항 22도 △울산 21도 △부산 21도 △창원 20도 △제주 21도 △백령도 19도 △흑산도 21도 △울릉도·독도 2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7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27도 △홍성 29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목포 27도 △여수 27도 △안동 29도 △대구 30도 △포항 26도 △울산 27도 △부산 27도 △창원 28도 △제주 26도 △백령도 26도 △흑산도 26도 △울릉도·독도 25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14일)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전 권역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 농도는 경기도·충청권·전북·전남·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오늘 아침(9시)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15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16일은 대기불안정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소나기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다.

한편 제주도남쪽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그 영향으로 17일은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18일은 충청도까지 확대되겠고, 제주도와 전남, 경남은 19일까지 이어지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이 많겠다.

내일(15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도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전 권역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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