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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2500억마리 증식 가능한 장 환경 만든다
  • 강영진 기자
  • 승인 2019.07.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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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 건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효능들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배합된 신바이오틱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와 올리고당 등으로 구성되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식품이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핵심 원료는 프락토올리고당(FOS)로 장내 유익균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 중에 하나다. 실제로 프리바이오틱스에 속하는 프락토올리고당을 4일 동안 섭취한 후 장내 유익균의 숫자 변화를 측정했을 때 이전보다 장 속 유산균의 숫자가 15배가량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기존 7,900만 마리에서 약 12억 마리로 크게 증가한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한다면 최소 한 달 이상의 복용을 권장한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장 환경 변화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이 평균 4주에서 5주 사이이기 때문이다.

유산균 전문 브랜드 트루락 관계자는 “실제로 농진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등으로 장 환경이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을 때 유익균은 하루 만에 1마리에서 2,500억 마리까지 증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며 “세포의 생성을 돕는 아연, 항산화를 돕는 셀렌 등과 함께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한다면 기대 효능은 더욱 높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강영진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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